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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박차주(보살)가 뭐하냐고 묻자
"얘(사이드미러)가 추울까봐~"
요약하면 배드민턴하다 강제로 닫혀있던 사이드미러를 풀고 옷걸이로 씀
와 그냥 걸어놓는줄 알았는데 사이드미러를 재끼고 걸다니 참 세상에 또라이들 많네요
거기다가 셔틀콕이 차에 맞으면 어쩌려고 저런데서 배드민턴을 치는걸까요?
와 미친년이네 ㅋㅋ 무슨생각을 하며 사는건지.
이게 한두번일리가 없어보이네요
배드민턴을 왜 주차장에서 치고 자빠졌어 ㅋㅋㅋ 진짜 라켓으로 뚝배기 스매싱 갈기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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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냥 걸어놓는줄 알았는데 사이드미러를 재끼고 걸다니 참 세상에 또라이들 많네요
거기다가 셔틀콕이 차에 맞으면 어쩌려고 저런데서 배드민턴을 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