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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소나타 1.6터보 235 45 18 사이
이전에 썻던 타이어 솔루스XC - 벤투스 S1노블 - 키너지4S2(앞) - 미쉐린CC2(앞)
작년 11월 겨울을 앞두고 미쉐린 cc2의 이상마모와 소음을 견디지 못하고 바꿨습니다
1달 주행거리 보통 1000~1400km
지금까지 약 4500~5000km 정도 주행
교체 직후 약간의 소음, 사이드월 개인 체감으로는 무름
타면서 느낀건 완전 경제성 타이어는 아니지만 탄력주행용
컴포트라 보기에는 강함 오히려 S1 노블이 낫다 느낌
강원도 영동지방이라 2월 말까지 눈이 와서
스포츠모드로 rpm 올라가게, vdc 끄고
눈길 주행 다수 했지만 새타이어라 그런지 미끄러짐은 손에 꼽을 정도
헛바퀴 도는 건 눈오고 난 뒤 빙판에서 차를 뺄때 빼곤 없었습니다 이것도 금방 탈출
동해안 국도,해안도로 타고 기분이다 싶으면 밟긴하는데
아직 타이어에 날이 서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이드월이 물러서 그런지 횡그립은 취약
금호쪽은 청킹 이슈 때문에 안 살 것 같고
이제 밟는것도 재미가 없어지니 가성비 타이어로 정착 할듯 합니다
총평 가격이 좀 더 낮아지면 경제성,연비용으로 적합하다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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