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에 대해서 10% 만 과실이라 오히려 다행아닌가요.. 미국서 불법주차로 사고 나면 과실 51% 잡히고 미국은 누구 하나라도 더 큰 잘못하면 몰빵 100% 보험이라, 제대로 싸우기 애매한 중산층은 불법주차 하고 누가 뒤에서 박으면 내차에 상대방 수리비까지 내야해서 어질어질... 어지간히 돈 쓸 각오 안하는 이상 법위반은 한거는 찍소리도 못해보는데...

그걸 알아보세요.

주변에 주차 허용 시간 표지판이 있거나, 못 찾으면 주민센터 관련과 찾아들어가 물어볼 수 있겠네요.

@기부천사빌게이츠삼촌 

여기가 미국인가요...? 갑자기 미국이랑 비교하네..

@11549848 사장님 참으로 안타깝네요.. 저도 차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마음이아픕니다.. 해당 구역 보니까 아예 견인구역 팻말 붙어있는 주정차 금지구역이에요....ㅠㅠ 모쪼록 잘 해결하시길바래요ㅜㅜ 한문철에선 과태료만따로물면 된다는말도있어서 잘알아보세요ㅠ

@기부천사빌게이츠삼촌 여기가 미국인가요?? 미국 주차와 우리와 같은 상황인지..

@뽐뿌팍팍 그건 단속을 안한다는거지 법적으로 허용한다는 뜻이 아닐껄요

@뽐뿌팍팍 이거 제가 자주가는 시장에 본적 있는데 구청에서 단속을 안한다 되어있는건 맞는데 단서가 있었어요. 개인이 어플 통해서 신고 넣는건 제외라고...

@라니21 지자체 홈페이지 들어가면 문서화 되어 있어요 소송 갈 경우 자료 첨부하면 효력 있고요

@뽐뿌팍팍 한시적 해제 하는곳은 현수막으로 붙어있습니다

안붙어있으면 공식적이 아니라 암묵적인거임

@뽐뿌팍팍 시간제 허용은 구역내에 표지판 있습니다

@뽐뿌팍팍 한시적 해제 아니고 단속유예입니다. 단속유예는 '엄연히 불법인데 봐준다' 개념입니다.

다른 두 차량의 사고가 불법주차 차량 때문에 일어났다면 그럴 수 있겠죠...

불법주차가 없었다면 다른 두 차량의 사고가 없었다는 말인가요?

해당도로 제한속도 30km에 200m 뒤에는 초등학교 그리고 해당 사고 지점에는 파출소까지 있었습니다.

도대체 몇키로로 운전을 했으면 제 차가 거기서 폐차수준이 된건지.. 

해당 운전자는 앞 유리에 머리를 박아 피가 많이 나서 병원에 갔습니다.. 

뭘 물어보질 못했어요.

@11549848 30km 도로라면 시속 50km이상(20km초과 과속)이면 12대 중과실일것 같습니다. 

@BBGS 

잘못알고 계시네요.

불법주차된 차량은 통상 10~20% 정도의 과실을 먹는데 만약 그 불법주차된 차량이 통행에 방해가 안되었다면 과실을 안받고 과태료만 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xEx_HG 일단은 마지막에 설명한 것처럼 저처럼 일을 보려던 차량이 좌회전을 하여 진입하려다 마주오는 상대차와 충돌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마주오던 차량의 속도가 꽤 빨랐는지 2차로 이제 주차되어 있던 제 차를 박았습니다.. 이미 1차로 충돌 후 2차에 제차를 박은건데 폐차 수준으로 됐어요..

통행에 방해가 있었던 건지 참.. 제 뒤에 차가 한대 더 있었는데 그 차는 금방 일을 보고 나갔는지 없더라구요

@xEx_HG 그건 상대 보험사나 가해자가 천사 일때 입니다. 물론 ㅅㅅ 가서도 판사가 인정해줘야 하는거구요.

제한속도 계속 이야기 하시는데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주차는.... 아시죠???

불법주차들만 없었다면 2차로로 피해 갈 수도 있었던 상황이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