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만원->8만원바닥 뚫고 지하로 향하는 리튬 가격, 전기차 인기 하락 직격탄5
- 셀라비듀드~
- 등록일 2024-07-26 12:04
- 조회수 2309
- https://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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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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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뽈이
리튬 기술에서 나트륨 기술로 이동되는것도 한몫 합니다 기존에 리튬 확보 재고량은 최소5년 이상 사용분을 기업들이 사들이기 위한 물량확보 활돌이 정점을 찍으면서 비이상적으로 리튬 가격이 많이 올랐던거고 고금리 현상이 지속되어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전기차로 넘어가는 텀이 길어진것도 한몫 합니다 아무튼 ESS나 친환경 에너지 사업등을 보면 전기가 없어서 못쓰지 남아돌진 않기때문에(일부 유럽은 ESS 설비가 부족해서 전력을 버린다고는 하더군요) 전력산업은 지금보다 몇배는 커질테고 전기차산업은 부수적으로 따라갈듯 합니다 지금보면 전기차보다 AI 산업에서 전력 필요성이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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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전기차 안타긴 하는데, 이러니저러니 해도 가끔 타보면 정해진 미래긴 합니다.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싹 다 바뀐 것처럼요.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다는 것만으로도 혁신임.
다만 아이폰도 몇세대 지나서 기술과 인프라가 숙성되면서 대중화되었으니, 전기차도 시간이 좀더 필요할 뿐이에요.
저는 그 기점을 모델 Y 주니퍼(신형)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튬은 ESS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고, ESS는 친환경 발전과 연계가 되어 있죠.
친환경 발전은 탄소 저감 실현 방안 중의 하나고요.
결국 가게 되는 방향입니다.
그래서 저는 리튬 관련 주식 모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