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예방' 위해 배터리 90% 충전 제한 설정 추진56
- 로이마즈
- 등록일 2024-08-10 22:50
- 조회수 9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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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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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진짜나쁜아이구나
제조사가 강제로 충전율을 일괄 90%로 낮추겠다는게 아니라 스마트폰 배터리 처럼 사용자가 충전율을 제한할지 말지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는거네요. 아직 전기차에 충전율 제한기능이 없었다는게 놀랍습니다.
평소에는 80%까지만 충전하고, 장거리 주행시 또는 셀 밸런싱이 필요할 때만 100% 충전하는게 배터리 관리에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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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홍진
끝까지 읽어보세요. 현대에서 리콜대응하기전까지 일시적인 방안이고 진짜로 제조사에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이 중 내구성능·SOC를 낮게 설정하는 것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무선 업데이트(OTA)가 가능하지 않은 차량의 경우 일일이 서비스센터에 입고, 소프트웨어(SW)를 설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소유자가 직접 충전율을 제한하는 방안을 우선 알리고, 향후 대규모 SOC 재설정 무상수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차세대 전기차의 경우 SOC를 현재 3~5% 수준에서 10% 수준까지 상향 조정하는 것도 검토한다. 이럴 경우 전기차 배터리 용량 중 가용량이 줄어, 주행거리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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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밋걸면 스펙상 풀용량은 사실상 무의미?ㅋㅋ
제한건 상태에서 또 화재가 발생되면 추가로 제한걸껀가..ㅋㅋ
@자유를찾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기 주특기 물타기 나오네요.
지금까지 현기 화재는 연석충돌시 배터리 직격하는 구조때문에 일어나는 화재인데.
갑자기 충전량 제한?
웃기고 자빠졌네요.
지들 배터리 플라스틱 커버가 문제인데
충전량 제한?
그럼 배터리로 이슈몰이되니까 이짓거리하는듯.
양아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