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확대는 시대적 흐름일 수 밖에 없습니다32
- intake1
- 등록일 2024-08-12 22:09
- 조회수 1530
|
||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readEncFile.png
|
 0
 0
 한우세상
전기차 살사람들은 샀고 고려하던분은 불나는거 무서워서 못사고, 전기차 충전비 오른다고 못사고 그냥 전기차 타는분들은 조용히 탑니다.
|
|
0
0
intake1
@구장편의점
제가 본문에서 탄소회계 스코프 3를 언급했는데 이 스코프 3의 업스트림 카테고리를 보시면 출장, 직원 출퇴근 등등의 항목이 있습니다 스코프 3가 시행되면 이런 것도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로 잡히기 때문에 기를 쓰고 줄이려고 할테고 좀 강경한 경우에는 자차 출퇴근 금지를 시키는 곳도 생길 테고, 무공해차만 출퇴근 허용하는 곳도 있을 겁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출퇴근을 위해 자차를 운행하는데 회사에 자동차를 못 가져간다면? 그 때도 내연차를 사려고 할까요?
그러면 ESG 공시가 언제 의무화되는지가 중요하겠죠? 빠른 곳은 내년부터 의무화하는 곳도 있고, 늦는나라들도 2030년 전에는 스코프 3 집계가 의무화됩니다 이게 제가 조만간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
|
0
0
전환은 다 동의하는데 지금처럼 제조사들이 앞뒤 분간없이 늘리는데만 집중하면 높은 확률로 내가 책임지게 되는 리스크를 지게 되죠 그리고 현재 내연차가 그렇게 불편한게 많은것도 없어요 유지비가 더 드는것 뿐이죠 |
|
|
0
0
intake1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거 같은데 그건 남은 시간이 널널할 때의 가정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기존 예측보다 기온 상승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결과가 속속히 나오고 있어서 이것저것 재가면서 할 시간이 없어요
|
|
0
0
환각과우연을넘어서
뭐 정말 나중일이고, 지금은 전기차를 친환경차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위치가 맞나 모르겠네요.친환경 차나 탄소 중립에 대한 당위성을 얻으려니, 가장 중요한 배터리도 아직은 멀었고.. 충전도 탄소얘기 들어가려면 사실 신 재생에너지만 공급받아서 공급량 제한걸고 충전해야 하는데 국내 발전원만 봐도 화력이 몇위인지..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인구 근6만의 경기도 읍
읍소재지 반경 2KM를 검색하면 충전기 7개소가 검색되는데
4곳은 아파트라 외부인 개방안함 ( 관리소 /입주자대표회의 문의해봄)
그럼 공공충전소랄께 3곳만 남는데 과연 여기에 몇대나 충전할수있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