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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자동차 보면 내장재가 거의 없는거죠
성능대비 무게를 줄인다는 의미 아닌가요?
그럼 우리 자동차도 현재 대비 -안전성 확보가 된 상태라고 하면
무게를 줄일려고 하면 안정장치나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하지만
아무튼 연비 좋게 한다고 광고 하는것 보면 어쨌뜬 차에 물건을 싣고 다니지 말고
주유도 풀로 체우지 말고 적당히 . 그리고 사람도 적당히 ..
머 이런 의미라고 하면 현 시점에서 일정부분 안전장치가 그래도 있고 가볍게 하면 연비는 좋아 진다는게
확실한거죠.
그래서 고장력 강판을 사용해서 강판의 두께를 줄이는 동시에 강성은 높이고 ..
그런 방법이 안된다고 하면
중력을 역행햐는 방법인데요. 이건 실질적으로 자동차에 중력 역행 장치를 설치 할 수 있으면 좋지만
현 기술로는 불가능하고 ...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럼 차체를 띄우는 방법 중에 헬륨 가스나 수소-(물론 가장 가벼운 물질이지만 폭발성때문에 ..)
등을 차체에 넣어서 활성화 시키면 무게를 줄이를 수있다는의 의미 아닌가요?
실 사이드나 프런트 프레임 맴버. 리어 프레임 맴버 같이 사각형을 이루고 있는 폐 구강을 이용해서 가스를 주입하면
차체가 가벼워 지는 효과가 있어서 차 전체 무게를 줄여주고 연비는 좋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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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잡생각입니다
그쪽계열에 있습니다만 한번해보세요
차량은 떠있는게 아니고 지면에 닿아있습니다
연비측면도 고려하지만 안정성이 확보된상태서 고려하는 사항이죠
말처럼 하실꺼면 공중에 떠다니는 차가되야죠
뭐한다고 지면에 닿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