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문열다 뽑혔다고..
동생 카렌스 새차뽑고 조수석 윗쪽 손잡이 잡았는데 쑥빠지더라는;;;;;
뉴sm3/5/7은 내캐치 파손되어 빠지는 고질병도 있죠
르노차는 단종될때까지 고질병 개선이 잘 안되더라고요
내캐치 파손, sm3/5 에어컨 버튼까짐, sm3 미친깜빡이 등등
내캐치파손 10년에 2번 에어컨버튼까짐 없음 미친깜빡이 5년에 한번정도씩 운전석 조수석 창빠짐 10년 각 1회
그외에는 고장 없음
qm6 사이드미러 작동불량도 지금 7년넘게 뭉개고 있습니다.
작동불량생기면 구리스바르고 끝
이거 사이드미러커버 안쪽으로 빗물이 들어가서 구리스 다 씻어내고 작동불량 생기는건데 개선을 안하네요.
오죽하면 사설업체서 사이드미러 밀봉작업을 하더군요
미친깜박이 qm3도 있었습니다 하..
집 근처 스피드메이트 가니까 사장이 간단한 개조로 2만원에 해결주시더군요..
저런건 현기도 똑같아요. 아주 심각한 하자가 아니라면 수리만 잘해주면 그려려니 해야함.
현기도 종종 있습니다 후기보면..
@해피니스 눼 종종있는일
@해피니스 ㅋㅋ;; 현기도 별에별 불량이 다 있습니다.
썬루프 버튼 빠지고 기어봉빠지고.. 등등 다양하게 있어요.
덕분에 네이버카페 가보면 이미 해당 증상에 대한 무수한 사례들이 있어서
'내 차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고 안도하면서(?) 비싸게 고칠 수 있었네요.
* 뉴sm3 - 내캐치 파손, 윈도우 조작패널 파손, 유리빠짐, 선바이저 쳐짐, 공조기 버튼 까짐, 미친 깜빡이, 도어체크링크 고장, 연료게이지(뜨개) 고장 등등등...
손잡이가 저리 쉽게 빠지나? ㅋ
부러지는 경우는 있었는데...
그냥 빠지는건 또 처음이군요.
르노 근황.jpg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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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 / 집게손으로 열었으면 안빠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