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으로 차 파는거 괜찮으려나요?24
- 서울메트로.
- 등록일 2024-11-21 20:22
- 조회수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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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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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파
제가 직거래로 차3번정도 팔았는데 1달동안 진짜 별별사람 다찔러봅니다 ㅋㅋㅋ 중간에 사기꾼도 걸려봤네요 다행히 안당함 두루뭉술하게 팔면안되고 이전하면 끝이다 신중하게 구매하시라 무조건 말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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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군단
저도 올란도 디젤파는데 헤이딜러제로로 했는데 경매가가 안높더라고요.. 처음꺼는 판매자가 받고싶어하는 금액을 넣을수있는데 이게 500만이하일경우 최종경매가에서 50만까지만 올릴수 있더라고요..
경매가 269만.. 원하는금액 50만해서 319만하니 바로 경매낙찰되더라고요.. 좀 아쉬워서(검사에서 평가 좋게받았어요) 다시 재경매했는데 280만... 일단 319만까지 낙찰되었었으니 그거를 바탕으로 당근 점검신청하고 400만에 올려서 올린 첫날 구매자 예약금입금하고 서로 4~5일후 평일 일정잡아서 만나서 체크하고 바로 구청가서 거래완료했습니다. 내차량이 나쁘지않은데 르쌍쉐여서 가격을 잘 못받는다 싶으면 헤이딜러제로로 최대한 낙찰가 만들고 거기에 상태보고 100만 내외로 하면 구매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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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고나서 "여기문제있어요", "저기 문제있어요", "이거 왜 말안했죠?", "이거 사기아닌가요?" 등등 몇달간 시달릴 자신 있으시면 하셔도 됩니다.
보통그러나요? ;;; 팔면 끝아닌가요? 그문제들이 산사람이 일으킬수도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