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 구형 vs ev3 스텐 롱4
- dokslong
- 등록일 2024-11-25 18:13
- 조회수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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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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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or!!!
EV3 무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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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선길치
중고차 시장에 나오는 아5 대부분이 초기형 72KW배터리 일겁니다. 제가 운용하니까 내차 내까 입장에서 제가 아는 단점 써볼께요. 급속 충전을 해야할경우 배터리 컨디셔닝을 해주는게 시간 절약되는데 배터리 컨디셔닝 수동으로 안됩니다. 급속 충전기를 경유지나 목적지로 네비에 찍어야합니다. 이마저도 전 차주가 안 해놨으면 사업소나 전기차 정비 가능한 블루핸즈 가서 업데이트 해달라해야합니다. 공조기 연동 통풍 온열시트 기능이 있긴하지만 통풍 온열시트 수동 작동 하려면 CLIMATE 누르고 들어가서 조작해야합니다. 불편해요;;; 회생제동 오토 이게 은근히 편한데 없습니다. 대쉬보드 잡소리하고 트렁크 잡소리가 은근 있습니다. 공조기 초기 가동시 수축하거나 팽창 하면서 A필러 쪽에서 뽀각 ? 소리 납니다. 그 밖에 뽑기 운으로 라이에이터 그릴 자리에 위치한 투명 플라스틱 부분 잘 확인 하셔요 크랙 또는 마감 불량인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저는 크랙.. 라이트도 크랙 있었습니다. 주행 보조 관련 레이더 불량도 있습니다. 문짝 단차.. 그리고 문짝 위 크롬 딜릿.. 필름 벗겨지는 이슈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아! 빠트려서 수정 추가합니다. 회전각 쩝니다;; 리어 와이퍼 없습니다. 그놈의 공기역학으로 와류 없이 먼지가 뒷유리에 안붙는다 했는데 그냥 뒷유리 없다 생각하시는게 속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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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에 사람 자주 태운다= 아5, 그외 모든면에서는 ev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