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2번째 타이어교환인데 새로운걸 알게됬네요
지난번 타이어바꿀땐 저런 납을 부착안했는데 요번엔 납이 부착 되어있네요
사장님이 설명을안해주셔서 몰랐네요
검색해보니 밸런스맞추는용도라는데
어쩐지 타이어 휠보시더니 안에 하나도없네 이상하네 이러시더니 이제야 이해가가네요
근데 저번타이어 교체땐 납 부착없었는데(가루를 뿌렸나?)
하나 배워가네요
휠밸런스는 타이어+휠 무게의 밸런스를 잡는거라
타이어에 따라 다릅니다.
근데 완벽히 맞아서 납이 하나도 없다? 그건 좀 이상하네요
Tpms 센서, 구찌라고 얘기하는 타이어 inlet valve 이런 것들이 모두 훨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것들인데 이것마저 맞춰서 황금밸런스다? 아마 이전 작업자가 훨밸런싱 작업을 깜빡했는데 다행히 편차가 크지않아 일상주행에선 문제를 잘 못 느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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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밸런스는 타이어+휠 무게의 밸런스를 잡는거라
타이어에 따라 다릅니다.
근데 완벽히 맞아서 납이 하나도 없다? 그건 좀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