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타던 중고차 파니까 속이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기분 묘하네요…ㅋㅋ
뭐 팔고 G70 사서 기분은 좋지만요
맨날 빨리 차 바꿔야지 바꿔야지 싶었는데 팔기도 귀찮고 사는것도
매물 비교하고 알아보기 귀찮아서 미루다 드디어 중고 매물로 가져왔네요
파는 건 그냥 카머스가 견적 잘 주길래 바로 팔아버리고 딜러하는 친구한테 저렴하게 가져와서 나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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