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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전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2018년 중순 아반떼 md 1.6gdi 엔짐 오일감소로 쇼트엔진 교환
2019년 1월 주행중 커넥팅 로드 부러지며 엔진깨져서 서브엔진 교환 +라지에디터 교환
서브엔진 교환 후 출고 당일 20km 주행 후 엔진 부조, 엔진 체크등 점등 재입고, 서브엔진 교환
로커커버 (잠바커버) 쪽 누유로 가스켓 교환
두달 뒤 엔짐 체크등 점등, 실린더각센서 등등 5개 점등, 서브엔진 교환
얼마전에 세차하면서 디자인 커버 열어보니 브라켓이 깨져 있더군요.
센터에 전화해서 오버 토큐로 조여서 커넥터 깨진거 아니냐 물으니 정상 토큐로 작업 완료 되었고 주행 중 발생되는 열과 진동에 의한 정상적인 파손이다.
현재 입고 되어 있는 md 차량 2대 있어서 점검해 보았다니 모두 깨져 있었으니 정상이랍니다.
그래서 현대차에 엔진 새부품으로 교환하고 2만 키로도 안 탔는데 브라켓 깨진게 정상?? 다른 차도 다 그렇다는데 이게 정상이라는데 리콜 계획없나요?
공식답변 요청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답변을 해줄지 궁금합니다...
빨리 돈벌어서 차부터 바꿔야지 정신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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