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후기글 링크입니다.

 글을 올리고나서 합의하지 말라는 말씀이 많아 내용을 모두 정리하여 한문철tv에 제보했습니다.

하기는 그 내용입니다.

제 내용은 3분 17초부터입니다.

18732. 역주행 자전거와 정상 진행 차량의 접촉 사고

2021년 09월 19일 20시경 (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11

210928 (화) 오후 생방송

어두운 밤, 차 한대 지나갈만한 일방통행길에서 마주오는 자전거와 사고

약간 커브길, 전조등 불빛이 비치기 전에 사고

자전거 운전자는 핸드폰 후레쉬로 앞을 밝히고 있는 것 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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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핸드폰 불빛은 아마도 길이 너무 어두워 앞을 비추려고 사용했을 것 같습니다.

2. 빠앙 안했습니다. 왜나면 사고 나기 전까지 오는지 인지를 못했기 때문입니다.

3. 전방을 보고 있었지만 자전거 탄 사람을 아예 발견을 못했습니다.

발견한 순간은 사고 순간입니다.

4. 보험사와 통화내용을 정리해서 말씀드립니다.

보험사는 00화재입니다.

대인은 무조건 10:0으로 해줘야 함

보험사에서는 과실을 자전거 6 차 4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문철 변호사 2021-09-28 15:50

어두운 밤길에 스마트폰 화면이 미리 보이지 않았나요?

블박영상에서는 스마트폰 화면이 미리 보이는데 실제로는 운전자 눈에 미리 안 보였나요?

그 이유는

왼쪽으로 굽은 길이라서?

==)

1. 영상을 보시면 왼쪽에 불빛이 많아 그게 스마트폰 불빛이라는 인지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2. 네 보이지 않았습니다. 엑셀을 밟지 않고 서행중이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미리 인지했으면 브레이크를 밟았을 것입니다.

3. 말씀대로 왼쪽으로 굽기도 했고 사고 구간에 가로등이 없어 왼쪽에서 뭔가 오고 있다는 것이 인지가 전혀 안됐었습니다.

4. 블박차 운전자는 다친 곳 없습니다. 너무 서행이어서 신체적 충격은 없습니다.

5. 차량은 스파크로 앞범퍼 교체비용 40~50만원 내외 예상합니다.

* 투표 *

1. 블박차 보험사 말대로 60:40 적당하다. (2%)

2. 100:0이어야 한다.  (94%)

3. 그 중간 (80:20)  (4%)

* 의견 *

블박영상엔 스마트폰 화면이 보이지만

블박차 왼쪽으로 커브 돌자마자 스텔스 자전거 나타났기에 100:0이 옳겠다는 의견

하지만 보행자가 걸어 오고 있었다면?을 생각하면 100:0은 쉽지 않고 80:20 생각할 수도 있어 보임

보험사가 설명하는 60:40. 파란책에서의 과실비율은

대낮에 뻔히 보이는 직선 도로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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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전거 탑승자에게 대인 치료 원하면 해주겠다. 

대신 대인 치료들어가면 무조건 소송들어가겠다. 

자전거가 10대0나온다고 변호사와 상담 끝냈다. 

이렇게 자전거 탑승자와 직접 통화해보려고 합니다.

위 내용을 보험사 직원을 통해서 전달하는게 좋을지도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