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포럼 입니다.

수요가 많아서 재고가 없었던것일 뿐 재고관리가 잘되었단 느낌은 ... 암튼 재고차는 조만간 생길것 같아요

아 전부 개인 계약자 인가요?

@뽐뿌팍팍 딜러분 말로는 장기렌트랑 리스차 같은 경우는 어차피 회사의 자체적인 기준에 따라 주기에 맞춰서 출고하는것이기때문에 이런일로 취소되지는 않는다고합니다. 

@수하르  장기렌트 업자들은 현재는 

대출불가능하다라고 업장에서 연락 받았다네요

차 추가 불가능중

그쵸? 렌터카 업체들도 대출로 매입해서 재 임대?하는방식이라 금리인상을 피해 갈수는 없겠죠 그동안 렌터카 업체들이 호황이어서 계약 차량들이 어마어마 했었을 겁니다

작년 2퍼대면 예금은 1퍼대였어서 애매했어요ㅋㅋ 

@Mmmmmmmmmmmmmz 

자동차 할부는 절대 예금 금리보다 낮을수 없습니다.

자동차는 무조건 카드 일시불로 사는게  비용적으로는 이익입니다...

영맨들이 부추기는건 본인들에게 수당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캐피탈 입장에서는 이만큼 안전한 대출도 없고 영업사원들에게 수당 좋습니다....

@Mmmmmmmmmmmmmz 

뭔소리임 무이자할부 아닌이상 일시불이 좋죠

@Mmmmmmmmmmmmmz 저도 어플로 가상 시뮬 돌려보고 일시불 구매한건데.. 저축 금리가 3저호황기처럼 주는거면 모를까..

어떻게 5000으로 500~1000 벌어요? 주식..코인..가상화폐 설마 그런걸로 계산하시면 큰일나세요;; 망하라고요? ㅋㅋㅋ 그런건 여윳돈으로 하는겁니다

@노말 

절대라는 말은 없죠.

저도 무조건 저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시점이 잘 맞아 떨어져서 할부를 했다면 저렇게 벌 수 있었다는 거죠.

지금 예금리가 6%가 넘었습니다. (제가 이용 중인 새마을금고 6.3%입니다.)

일부 7% 정도까지 있는 걸로 압니다.

저는 520d 1% 중반으로 뽑았는데 그 당시 예금 금리 2.3~2.8%였습니다.

그냥 앉아 있어도 매년 1% 이익(과세 후 0.8초반)이고, 이런 세상이 오자 남은 2년 몇 개월 동안 잔존 할부금만 계산해도 300 넘게 이익이 나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저도 이런 세상을 예측한 건 아닙니다. 운이 맞아 이렇게 된 것뿐이죠.

올초에 0.5%~1% 미만으로 차량 할부하신 분들 계시죠.

이때 새마을금고 금리 2.5~3%였습니다.

카드 일시불이 무조건 저렴한 게 아닙니다.

사람마다 그리고 시점마다 다른 거죠.

@새벽씨랑분가하겠습니 

작년 구매하셨으면 할부와 예금 금리 차가 4% 혹은 그 이상이니 불가능하지 않죠.

시드가 5200인데요.

다시 한 번 강조하는데 '무조건' 500 이상 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냥 현 시점에서 그렇다는 거죠.

@아이폰넥서스갤노트 

1금융 금리만 생각하면 그렇죠.

그런데 작년에도 새마을금고는 2~3%였습니다.

@Mmmmmmmmmmmmmz 할부 금리 2퍼고 예금 2-3퍼면 할부수수료때문에 일시불이낫습니다. 

@아이폰넥서스갤노트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다고 했지, 무조건 더 싸다고 말 안 했습니다.

자동차 할부가 2%였으면 예금 금리는 1%라는 말에 1금융이 아닌 곳은 충분히 2~3% 받을 수 있다고 말했을 뿐이죠.

제가 구매할 때 조건 명시했죠.

1%중반으로 할부 받았고, 당시 예금 금리가 2.3~2.8%였다고요.

조건이 이러니 할부를 했고, 다소 손해여도 저는 큰 금액은 할부를 하는 편입니다.

시드 머니 기회비용이 더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올 1분기~2분기 초 받으신 분들은 할부 0.2~1%대로 받으신 분 꽤 됩니다.

그때 예금 금리는 2.5~3% 정도였고요.

제 말은 그냥.. 개인의 조건,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겁니다.

@Mmmmmmmmmmmmmz 

자동차 캐피탈 금리   >   정기예금 금리   이건 절대가 맞습니다.

아주 단순한 계산으로 할부로 사고 있는돈 정기예금 넣는거 무조건 손해 입니다...

할부하고 예금에만 넣어둬도 님께 이익이죠.

그러니까 놀래죠.

단순한 계산인데 이걸 잘 모르더라고요.

이렇게 써 놓으시곤 자꾸 사족을 다시는지......

@노말 그러니까요..할부가 무조건 이익되는 구조라해놓고 본댓과 다르게 계속 변명만 하시는게 웃기네요;;

@새벽씨랑분가하겠습니 

님께서 2%가 아까워 일시불 했다고 명시해서 단 댓글이었습니다.

할부 조건 명시 안 했으면 제가 할부 금리를 어떻게 알고 그런 댓글을 달았을까요?

대체 언제 할부가 무조건 이익이라고 했나요?

님 조건에서 이익이라고 한 거죠.

"할부가 무조건 이익되는 구조라해놓고 본댓과 다르게 계속 변명만 하시는게 웃기네요;;"

저는 단 한 번도 무조건 할부가 이익이라고 쓴 적이 없는데.. 새벽씨랑분가하겠습니님은 왜 이런 댓글을 쓰는 거죠?

첫 댓글 읽어보세요. 제가 무조건이란 단어를 쓴 적이 있는지요.

@노말 

기준 금리만 보면 맞는 말이죠.

"자동차 할부는 절대 예금 금리보다 낮을수 없습니다.

자동차는 무조건 카드 일시불로 사는게  비용적으로는 이익입니다..."

노말님께서 직접 단 댓글입니다.

카드 일시불이 무조건 싸다고 하셨는데

저는 금리가 오르지 않았어도 카드 일시불보다 할부가 싸게 먹힌 케이스인데요? (당연히 카드 일시불 캐시백 포함 조건입니다.)

제가 말했죠. 사람마다 상황마다 달라진다고.

올 2분기 초반까진 1% 미만으로 차 뽑으신 분이 꽤 많은데 이분들도 할부보다 카드 일시불이 비용적으로 이익인가요? 0.2~1% 할부 금리에 예금은 2.5~3%인데요?

제가 단 첫 댓글의 댓글에선 2%라는 할부 조건이 명시돼 있었기에 그렇게 말한 겁니다.

그래서 제가 구매했던 조건(1%중반)도 명시했고요.

여기까진 오해할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그런데 다음 댓글에서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다는 댓글에서도 무조건 카드 일시불이 싸다는 의견을 굽히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증명 못하는 무조건이란 말을 쓰는 사람이 지금 누군가요?

저는 무조건 할부가 싸다는 말을 쓴 적이 없습니다.

노말님만 계속 쓰고 있죠.

"자동차 캐피탈 금리   >   정기예금 금리   이건 절대가 맞습니다.

아주 단순한 계산으로 할부로 사고 있는돈 정기예금 넣는거 무조건 손해 입니다..." 

사람마다 조건이 다른데 왜 기준 금리만 보고 무조건 카드 일시불이 싸다고 말하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했는데도 생각이 다르다면 더 이상 할 말도 없고요.

그러니 무슨 말을 하든 추가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제 의견에 반대한다면 노말님 의견이 맞습니다.

@Mmmmmmmmmmmmmz 

미래 수익에 대한 부분은 얘기할 가치도 없는 부분이구요...

님의 얘기의 전제는 현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일시불로 살꺼냐 아니면 할부로 구입후 남은 금액은 정기 예금을 할꺼냐 입니다.

일시불로 구입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카드 일시불 익일 결제로 구입을 안할이유가 없죠.

대체 무슨 증명이 필요 하죠???

증명이라면  일시불 현금 구입 가능한 사람이 카드일시불로 구입 안할 조건을 님께서 제시하시면 되죠...

그런 경우가 얼마나 일반적일지 모르지만...

본인 댓글의 본질을 피해 자꾸 말꼬리만 잡으시는거 같은데 ...

계속 반박시 님말이 다 맞습니다.

@노말 

댓글 안 달려고 했는데 아예 제 댓글 이해를 못하고 있어서 다시 한 번 답니다.

저는 1%중반으로 할부 받았고, 당시 예금리는 2.3~2.8%였습니다.

그냥 쭈욱 같은 금리가 유지 됐어도 무조건 할부 쪽이 저렴했어요.

올 2분기 초까지 1% 미만으로 차량 할부 구매하신 분들은요? 예금리 2.5~3%였습니다.

카드 일시불 페이백 계산해도 상기 두 가지 케이스에선 할부가 금액적으로 이익입니다.

님은 카드 일시불이 무조건 이익이라는 증명을 지금 못하잖아요.

그걸 증명하려면 제가 말한 두 가지 케이스를 반박해야 하는데 그건 불가능하니까요.

누가 지금 예금리 6% 넘었다고 이걸 가지고 이익이라고 말하나요?

같은 금리로 쭉 가도 상기 두 가지에선 할부가 이익이라니까요.

무조건이란 말을 쓴 사람은 증명을 못하고, 개인마다 상황마다 다르다고 한 사람은 증명을 하고 있는데..

제가 말한 조건으로 계산기 두드려 보세요. 카드 캐시백도 넣고요.

카드 일시불이 무조건 이익이라고 주장하려면 계산기라도 한 번 두드려 보고 그렇게 말하세요.

할부 상환에 따른 조건까지 다 따져 보시고요.

정말 마지막이었습니다.

굿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