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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쑤시개

등산포럼 입니다.

봄꽃은 없었던 광덕산6

이르다고는 생각했었지만 못내 기대를 버리지 못했던 광덕산입니다. 역시 봄꽃들을 바라기엔 아직 좀 이르더군요. ^^

강당골에서 철마봉이 있는 능선길로 올랐는데 좋은 길이더군요. 광덕산은 쉴 사이 없이 오르막만 있다고 들었는데, 오늘 이 길은 오르다가 평지길도 나오곤 하는 편안한 등로였습니다.

봄꽃 필 무렵에 다시 와볼까 생각입니다. ^^

첨부파일

유잘또

길이 이쁘네요

2019-02-23 점아이콘

헌팅로우

길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

2019-02-23 점아이콘

광덕사쪽으로 오르시면 쉴새없는 오르막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

2019-02-24 점아이콘

헌팅로우

네. 걱정하며 갔는데 강당골쪽 능선은 길이 정말 좋더라구요. ^^

2019-02-25 점아이콘

0 일기당만

복수초와 바람꽃 소식 기다려봅니다.

2019-02-24 점아이콘

헌팅로우

꼭 올릴 수 있도록 해보렵니다. ㅎㅎ

2019-0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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