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및 관련기관하고 천은사/화엄사하고
통행료 면제와 관려해서 이야기가 많이
진행이 되었나 보네요
지방도로에서 길막하고 앵벌이 짓...
어여 빨리 폐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318134403675?f=m
뭐 절 포장잘된 정문이야 통행료 받는길로가면 내야하겠지만
보통 등산하면 다 산길로 다녀서 .굳이 통행료 내는 길로 가지 않아도 길은 많지요 단지 우회해서 가야할뿐이지만..
저 천은사는 좀 다른 개념입니다.
천은사는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횡포였죠
그동안 없앤다는 얘기가 몇번 있었는데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바로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폐지안됩니다. 늘 저런식이였습니다.
합의했니 이제 없어지니 ㅡ
그러고 계속 받아요.
그런거 보면 진짜 땡중이 있는거 같아요
협의란게 딴게 아니고 입장료 수입을 지자체가 보상하냐 마냐의 문제였죠.
관광객에게 안받을려면 지자체가 보상해줘야 할 겁니다.
구례 재정자립도 최하위 수준의 군인데 쉽지 않겠네요..다 된거처럼 기사를 쓰다니...ㅡㅡ
기사 읽어봤는데 국가재정으로 연간 수입을 보전해준다니 있을수 없는일이네요. 지자체가 아무리해봐야 결국 재정자립도 약한 지자체 부담을 국가가 대신 안을텐데 국민적 반감이 많을것같습니다
옛날 판결 내용을 구체적으로 모르겠지만 입장료 징수가 불법이라는 쪽으로 판결난것같은데
그러면 지자체에서 저런 협상하면 불법을 용인하는게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관람도 안하는데 관람료 받는걸 국가가 용인해주니 저러는 겁니다. 생각같아선 천은사 삥 둘러서 땅을 사고 중들한테 통행료 받고 싶네요.
친일 대가로 받은 땅으로 저런 장사치들 같은 행동을 하니...부처님이 하늘에서 곡 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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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절 포장잘된 정문이야 통행료 받는길로가면 내야하겠지만
보통 등산하면 다 산길로 다녀서 .굳이 통행료 내는 길로 가지 않아도 길은 많지요 단지 우회해서 가야할뿐이지만..
저 천은사는 좀 다른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