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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지난 토요일 도봉산 y계곡 후기입니다 (22. 6. 18일) 20
분류: 산행후기
이름: 회룡역


등록일: 2022-06-20 15:02
조회수: 1295 / 추천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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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날이 더워지고 후덥지근해서 등포에 산행 후기 글이 별로 없는듯하여 눈팅만 주로 하다가 용기내어 후기한번 남김니다 여친의 개인적인 볼일로 인하여 아주 오랜만에 혼자만의 주말이 되어서 산행다운 산행을 해보자 생각하고 양주 불곡산을 갈까 도봉산 포대능선을 타볼까 고민하다가 망월사 역쪽에 잠깐 볼일이 있어서 그쪽에 차를 대고 도봉산을 올랐습니다 산은 좋아하지만 저질 체력과 어디를 나가서 산행하는건 안하는 성격이라 항상 집앞뒤 사패산과 도봉산 수락산만 다니는 초짜라서 전철 두정거장 이라도 혼자서는 생전 처음하는 원정 산행? 입니다ㅎ 

일단 시작은 도봉산 안말입구 쪽으로 진입했습니다 연일 흐린날이라 의정부쪽은 신선대 까지 가서도 전망이 안나와서 사진을 거의 안찍었어요 

 

20220620143223_ZKJvrvbmnL.jpg이날 유일하게 의정부쪽 시내가 보였던 시점과 지점입니다 안말에서 포대능선 오르는 길에 계단길을 올라서 y계곡처럼 철봉과 와이어를 잡고 오르는 바윗길이 있는데 거기 시작전 지점이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고소공포증도 약간있어서 항상 안전 제일 주의라서 조망터 바위 끝부분도 1미터 이상은 떨어져서 바라보고 수락산 기차바위는 시도조차 안하는 사람이라 이 지점의 바윗길도 전에 한번 시도하다 위험하다 생각되어 포기했던 곳이에요 그리고 이날 처음으로 가봤던 y계곡보다 체감상 이 곳이 제 개인적으론 더 위험하게 느껴졌습니다 y계곡은

듣고 사진으로 봐왔던 것과는 다르게 계곡의 폭이 좁아서 그런지 경사는 있지만 뭔가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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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성격대로면 당연히 우회인데 이날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거의 망설임없이 y계곡으로 정하고 진행했습니다 주말은 포대능선 쪽에서만 일방통행이라 제가 진행하는 방향과 맞았던것도 운이 좋았어요 개인적인 y계곡 평은 경사는 좀 있지만 어느정도 팔힘만 있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아마 날이 흐려서 주위가 안보였던게 저같은 고소공포증이 약간이라도 있는 사람한테는 도움이 됐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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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 정상부에서 바라본 자운봉 입니다 구름만 잔뜩이어서 의정부 쪽으로는 전망은 하나도 안나왔어요 그나마 자운봉 신선대에서 서울 방향으로는 좀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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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에서 북한산 쪽으로 이 바위들이 참 멋있더라구요 아주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신선대는 십년도 더 넘게만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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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바로밑에 들개들이 두마리 있었어요 둘다 성체는 아니고 태어난지 1년도 안된것 같았습니다 마당바위에는 세끼 5마리를 거느린 고양이도 있었구요 

오랜만에 혼자만의 산행이라 페이스 조절을 잘 못해서 와이계곡 올라서부터 신선대까지 뭔가 멈추기 싫어서 다리가 힘들어도 계단을 쉬지않고 두계단씩 까지도 밟고 올랐더니 신선대에서 왼쪽 허벅지에 쥐가 약하게 올라서 놀라고 걱정이 됐는데 사진찍고 조금 쉬면서 주무르니까 다행이 약간 불편하긴 한데 쥐는 더이상 안나서 다행이었습니다 날도 안좋고 약간 늦은 시간이어서 신선대에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다음에 날 좋을때 다시오면 경치가 너무 좋을것 같아서 시간나고 날좋을때 다시 갈 계획입니다 아 마무리를.. 날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한 산행하세요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허접한 산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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