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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 영실 어리목 다녀왔습니다. 4
분류: 산행후기
이름: 보행물체


등록일: 2023-01-25 11:26
조회수: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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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다녀왔습니다.

숙소가 제주시쪽이라.. 아침 7시 30분경 출발했고, 8시 36분에 등반 시작했습니다.

이때만해도 날이 따뜻하고 제설이 잘 되어있어서 영실통제소 앞에 주차했어요.

영실 지명이 붙은 곳은 크게 3군데 인데요,

① 1100도로에 접한 영실입구(삼거리)

② 영실매표소(한라산 영실지소) - 주차장

③ 영실통제소(등반로입구) - 주차장

①→② 거리가 약 2.5km, ②→③거리가 약 2.5km입니다.

 

영실에서 오르는 길은 생각보다 경사가 좀 있었습니다. 시간은 짧게 걸렸지만요.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초입에는 눈이 많지 않았지만 갈수록 많아졌구요,

아이젠은 등산로 초입부터 찼습니다.

(이날 최고기온이 낮 영상 8도였고, 등반중에 -3~2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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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까지 찍고 화장실 다녀오고 대피소에서 컵라면 먹고 나오니..

윗세오름 정상석이 따로 있는걸 이때 알았네요..;

인증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남벽에 다녀오고 싶었는데, 다음 일정이 있어서 어리목으로 바로 내려왔네요.

그런데.. 영실쪽은 해가 쨍쨍에 더웠는데,

어리목은 시계 10m도 안되는 완전 곰탕에다 안경에 습이 차서 더 안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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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내려와서야 시야가 좀 트였고.. 따라서 사진도 별로 없었습니다.

어리목매표소로 하산해보니 휴식 포함 3시간 40분 정도 소요됐네요.

생각보다 너무 짧아서.. 남벽 다녀올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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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목매표소에서 어리목삼거리로 나와서 240번 버스를 타고 영실매표소로 왔고,

영실 초입에서 기운 다 빼놓는 2.5km를 이때 다시 올랐네요;;

영실 리턴코스로 남벽 다녀왔으면 총 소요시간은 비슷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건 240번 시간표입니다.

임시버스 시간이 딱 맞아서 잘 왔네요.

삼성페이 교통카드로 1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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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이나 관음사는 제주시쪽에서 접근이 좋지만,

영실은 중문쪽이 더 가까워요. (어리목은.. 중간 정도?)

 

작년 8월 정상 등정 이후 두번째 한라산인데,

생각보다 너무 짧고 금방 다녀왔지만, 또 풍경은 예술이었습니다.

다음달이나 다담달에 정상 등정 한번 더 다녀올까 고민중입니다.

 

참고로.. 이날 복장은

상하의 폴리 내의 & 약기모 상하의 + 플리스, 바람막이, 비니, 넥워머 였습니다.

귀도리랑 경량패딩도 있었는데 이날은 안입었고,

플리스랑 넥워머를 착용했다 벗었다 하며 체온 조절했습니다.

(비니는 초입에서 벗어던짐.. 여름모자 챙길걸 그랬어요.)

양말도 울 양말 아닌 인진지 양말이었어요.

전 스패츠는 없었는데, 차고 오신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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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알짬
2023-01-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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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보행물체
2023-01-2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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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럽앤팝
2023-01-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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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보행물체
2023-01-2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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