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포럼

등산포럼 입니다.

포럼지원센터 북마크 아이콘

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관련메뉴

스포츠포럼 | 캠핑포럼

월악 3사 영봉 2
분류: 산행후기
이름: 오렌지나무


등록일: 2023-06-03 15:20
조회수: 658


20230603_074854.jpg (666.7 KB)
20230603_080835.jpg (698.9 KB)

More files(7)...


  • 3단 메뉴 아이콘
  • 링크 주소복사 아이콘
  • 추천2
지난 주말 저체온증 와서 화대완주 못하고
장터목 탈출 화중 10시간 30분으로 끝낸 
아쉬움을 홈그라운드 월악산 3개 사찰과 영봉을
지나가는 코스 방금 다녀왔네요.

덕주사 입구쪽에 주차를 하고 7시40분부터 살살 올라갑니다.
덕주사까지는 포장도로고 경사가 그리 높지 않아서 좋네요


20230603142847_CHqJReshfT.jpg

 

20230603142850_ZINkkggpAi.jpg

 

 덕주 마애불코스는 15년 여자친구랑 온 이후 오랜만이네요

그때 정상에서 선글라스 놓고오고 겨울이라 하산도 힘들었던 기억이 나서 ㅎ

30분만에 마애불 도착합니다. 오랜만에 오니 이렇게 짧았나? 생각해봅니다.

 

20230603143706_24TsGec3CR.jpg

 

마애불부터 업힐 시작이지만 초반이라 체력이 있어서 열심히 올라갑니다.

헬기장 근처부터는 능선이라 길이 좋아 동창교에서 올라오는 송계삼거리까지

누적 1시간 5분 걸리네요.

 

20230603144158_SIdy7R2r2k.jpg

 

20230603144201_LnbOat8GDw.jpg

 

오늘 코스는 신륵사를 경유하는 코스라 

영봉을 가지 않고 신륵사삼거리에서 하산합니다.

월악산은 많이 왔지만 신륵사 코스는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돌이 적어서 하산길이 편하네요

신륵사까지 누적시간 1시간 50분 나옵니다.

식수는 보충하지 않고 다시 영봉을 향해 올라갑니다.

 

20230603145221_tVEVORoRl8.jpg

신륵사 코스는 오늘 처음이지만 3개 코스에 비해 확실히 편하네요.

다만 동창교 코스처럼 조망은 포기해야 합니다.

오늘은 힘들어서 그런지 영봉 계단은 무섭지가 않네요.

빨리 영봉 올라가고 싶은 생각에 쉬지 않고 올라가니

영봉까지 누적 2시간 50분 나옵니다.

오늘은 일찍 온건지 영봉에 생각보다 사람이 적네요.

후딱 사진 찍고 보덕암으로 하산 시작합니다.

 

20230603150001_dmIgjII9PP.jpg

 

20230603150003_qxDDzngBuB.jpg

 

 보덕암 코스는 다른 코스에 비해 힘들지만

조망이 좋아서 그런지 인기가 좋아 올라오시는분들이 많네요.

오늘은 아주 좋은 조망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성공이라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하산하면서 고민을 시작합니다.

보덕암에서 다시 영봉 찍고 동창교로 하산할지?

아니면 보덕암에서 택시로 덕주사까지 갈지?

 

20230603150653_tc9CkApARO.jpg

 

 내려오면서 택시로 복귀하기로 하고 

보덕암까지 조심스럽게 내려오니 

최종 4시간 20분 걸렸네요.

만약 다시 영봉갔다가 동창교로 하산하면 7시간 정도 걸릴것

같으니 다음에 도전하기로 합니다.

보덕암에서 콜택시를 불러서 덕주로 가는데 

메다기 없이 3만5천원이라고 하네요!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네요.

지난주 중산리에서 대원사까지 메다기로 3만5천이었는데

더 짧은 거리인데 많이 받네요.

이 가격이면 다음에는 이용 안하고 영봉 올라가서 동창교로 

내려갈것 같아요.

이번주는 거리도 시간도 짧아서 그리고 집도 가까워서 좋네요.

다음달 일본 후지산 등산 여행가기전에 

연습삼아 설악산 오색~소공원 가볼까하는데 괜찮겠죠.

설악산은 한번도 안가봐서 걱정이 앞서네요. ㅎ

추천하기2 다른의견0

다른의견 0 추천 0 dreamsong
2023-06-04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hoyangi
2023-06-06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알림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