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태백산 등반(초행) 예정입니다 .등반중간에 대피소가 있나요?10
- 막시무스부산
- 등록일 2013-12-28 20:28
- 조회수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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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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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완성은장롱
유일사는 제가 안가봐서 모르겠고 당골은 중간에 대피소는 없고, 꼭대기 근처에 사찰 같은게 있는데 라면을 팔던걸로 기억합니다. 당골루트는 확실히 쉽습니다.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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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자유
일반적으로 유일사 전체단 만경사 코스를 이용하십니다.
그 이유는 유일사에서 천제단 사이에 천제단 거의 다 간 곳에 주목 군락지가 있어서 입니다. 하지만 천제단에서 조금 만 이동하면 되니 역방향도 문제는 되지 않으나 유일사 출발을 권장합니다. 상기 코스는 하루에 한라산이 가능하신 경우 4시긴이면 충분하며 만경사 매점에서 컵라면 판매 합니다. 천제단 정상부는 일반적으로 매서운 바람이 불어서 오래 있기는 힘들지만 아주 이주 운이 좋으면 일출을 볼 수 있는 행운이 있을 수 있으나 그 경우 새벽 5시에는 유일사에서 출발 하셔야 합니다. 만약 일출을 볼 수 없는 날씨라면 7시 출발하시면 만경사에서 컵라면 드시고 하산 하시다 어묵도 하나 드실 수 있읍니다. 보온병에 온수 그리고 아이젠 필수 준비물입니다. 하산은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으므로 정상에서 만경사 20분 만경사에서 어묵 파는 곳 30분 당골까지 하산 30분 정도 예상하시면 될 것입니다. 버너 이용 취사는 하실 곳도 없고, 하시면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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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다이
유일사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작은 매점 하나 있습니다 단 거의 정상 2/3지점쯤에 있엇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올 2월달에 갔었는데 제가 올라간 곳이 유일사 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내려올땐 석탄박물관쪽으로 내려와서 출발지점이 유일사 맞는거 같아요 확실히 기억나는건 올라갈때도 사찰같은곳에서 라면 팔앗고 내려올때도 사찰같은곳에서 라면 팔앗던건 확실합니다 단지 올라갈때 라면파는곳은 작앗고 내려올때 라면 파는곳은 좀 컷던더 같네요 그래서 내려올때 파는곳이 만경사 매점이엇던거 같네요 정상에서 5분이면 만경사매점 갑니다 정상에서도 보이는곳에 있구요 석탄박물관쪽으로 내려오다보면 왼쪽 편으로 그냥 테이블 갖다놓고 어묵도 팔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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