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집에 오니 기다리던 택배가 다 와있네요
간단한 착샷과 수령기 작성해 봅니다.
사진찍어줄 사람이 없어 화장실에서...
찾아 헤매던 뉴트리노 엔듀런스 자켓 입니다...M 사이즈 , 박스 오픈하고 바로 입었습니다.
아마 좀더 부풀어 오르겠죠...가볍고 좋네요, 얇은 티셔츠 하나 입고 입은건데 적당히 잘 맞습니다.
겨울에 좀더 껴입고 입어도 낙낙하게 좋을것 같네요.
파타고니아 레트로 엑스 베스트 입니다. 사이즈 M, 살짝 여유있고 좋네요..제가 바라던 사이즈 입니다..
아이보리색 사려고했는데 고민하던 사이 품절되어서 카키색으로 선택했는데 사길 잘한것 같습니다.
파타고니아 가이드 팬츠 , S사이즈 입니다. 폴라텍 파워쉴드 재질,
입는게 일이네요...골반과 엉덩이가 좀 있어 평소 31~32 사이즈의 바지 입고 있습니다. 겨우 겨우 우겨넣고보니
잘 맞는것 같으나 입고 산행을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지퍼가 없어 볼일을 볼때 어떻게 해야하나....걱정됩니다.
입다보면 허리는 좀 늘어나면 좋겠네요...바지는 착샷은 생략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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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