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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포럼 입니다.

캠프라인 애니스톰 감마5

혼의빛
등록일 2013-01-18 18:26
조회수 3579

오늘 오케이아웃도어에 들린김에 눈여겨보고있는

캠프라인 애니스톰감마를 신어봤는데요

복숭아뼈 있는곳에 통증이 전해오네요

지금신고있는 K2는 발이 편하지만 그립감에 실망해

캠프라인 구매하려고 했는데 고민되네요

로체는 발이 편할까요? 아님 가죽길들여지면 발

안아픈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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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 매일 신고다니면서 2주후 발목부분이 편안해 졌습니다...
이젠 길이들어서 편하죠 아~주

2013-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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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흑백사진가

로체..아마 캠프라인 신발 중에 길들이기 제일 오래 걸리는 신발이 아닐까 하네요..

2013-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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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발발탕

로체를 저를 포함해서 3명신고있습니다

1) 본인 : 발이 싸구려라 그런지 마인들,잠발란 요딴거보다 로체가 맞춤인듯 편합니다....아무런 불만없습니다
로체....사랑합니다 ㅎㅎㅎ

2) 지인1 : 첫산행후 깨끼발꾸락이 아프다고합니다. 본사로 보내서 볼치기,앞치기인가 했는데도 깨끼발꾸락이 걸린답니다....지금은 괜찮다고합니다

3) 지인2 : 처음엔 조금 불편감이 있다고하였으나 지금은 아주 만족스럽게 신고있습니다

2013-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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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늘을살라

감마는 모르겠지만 캠프라인이 상당히 부드럽게 나와서 길들이는 시간이 그렇게 필요없을것도 같은데
불편감이 있으시다면 그신발과는 안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더 신어서 길들여도 안되면 바꾸는걸 추천드립니다

2013-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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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가이믹

5년간 신은 트렉스타가 정치수(275mm) 였기에 좀 불편했지만
감마는 10mm 커서 그런지 아주 좋습니다..
처음 신을때부터 오래된 것처럼 편하더군요..

2013-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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