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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인충동구매
- 등록일 2016-09-19 12:36
- 조회수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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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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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Oo
블루베리 그래놀라는 찬물에 가능한데, 나머진 뜨거운물에 데워먹어야 해요~
이마트 캠핑 코너에 1500원 할인행사할때 여러개 사놓고, 카레밥 먹어봤는데 맛은 그저 그렇습니다=_=;;(블루베리는 괜찮음) 햇반보다 중량이 가볍고, 먹기에 간편해서 좋긴 해요(1회용 숟가락도 들어있음) 지리산갔을때 찹쌀밥을 쪄서 한줌 분량으로 크린랩에 싸서 챙겨다니시던 분들을 만났었는데,(매년 봄,가을로 화대종주 하신는 분들이었는데, 늘 이렇게 싸다니신다고 하네요) 무게만 상관없다면 이 방법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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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쿠팡에서 한번에 20개 정도 구입해서 산에 가서도 먹고,
여행이나 가벼운 트래킹 다닐 때도 먹고, 그리고 평소 운동 다녀와서도 먹고 다양하게 먹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좋습니다.^^ http://www.coupang.com/vp/products/1176407?itemId=5088926 http://www.coupang.com/vp/products/1136236?itemId=7042658&eventCategory=PDP&eventLabel=recommendation_widget_pdp_cross_c&platform=PC&rmdId=a5bf1521-e8c9-4390-a318-cf1f70b7e9aa&rmdValue=p1176407:vt:p1136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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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투
보통 비화식 전투식량등이
요즘은 잘 모르겠으나 더운물 5분 냉수 40분 정도의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로 전투식량. 지금처럼 간편식이 널려있기전 제가 MRE 등을 구하러 남대문 돌아다니던적 최고의 간편식. ^^. 국산중엔 젤 낫더군요) 김치볶음밥 소고기 야채 3종류였는데 장국 포함 양도 넉넉. 40분 기다렸다가 냉수로 지퍼락해놓고 먹어봤는데 신기하게 그냥저냥 잘 익었더군요 간단하게 스토브 경량에 천일볶음밥 어떨까요 ?? 20종류 등 모두 먹어봤는데 2000원의 행복치고 매우 든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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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빈아빠
사진속의 전투식량을 몇번 이용했습니다.
대피소에서 1박할때 아침에 물을 끓여서 계란도 한두개 삶고, 뜨거운 물 보온병에 넣고 가다가 점심에 뜨거운물 부어서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설명서에 따르면 뜨거운물 붓고 15분 기다려야 하고요 고추장 비빔밥에 대피소에서 먹던 김치도 넣고 아침에 삶은 계란도 넣고 비벼 먹으면 맛있어서 죽습니다. 카레맛 비빔밥에는 참치캔 한개 넣어서 비벼먹었는데 맛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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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세2
저의 경우 전투식량은 당일산행용으로 가끔 이용해 봤습니다.
위의 제품은 아니지만 몇번 이용했었는데 식감이 그닥 좋지 않아 비상식량으로 가지고만 다니게 되네요 1박 이상 산행의 경우 대피소에서 먹는 고기나 라면맛을 포기하기 어려워 또는 일행을 위해 또는 식당에서 여러사람과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를 위해 버너 코펠을 가지고 다니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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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에서 뜨거운 물을 얻을 수 없다면 자체적으로 발열이 되는 제품이나 별도의 발열팩을 알아보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