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라 보기또에 아이젠 하나 챙겨넣고 가볍게
이곳 등포서는 체인젠만이 진리인듯한 분위기인데 본인은 쉽게 탈부착하는 4발 2밴드 선호.
저건 4~5년정도 사용해 날이 거의 닳은건데, 오늘처럼 눈 많이오고 러셀해가며 가야할땐 사실 아이젠 별 소용도 없고
저렇게 날 닳은 아이젠 동네골목에서 사용하면 좋음
백련산의 정상은 은평정있는곳이지만,
그곳보단 녹번역 3거리가 내려보이는곳이 오히려 전망 더 좋음
홍은중학교 뒷편에는 거대한 암반지대도 있죠. (사람들 잘 모름)
비봉능선
은평구쪽 방향. 봉산, 벌고개, 앵봉
내부순환로. 홍제고가차도가 철거되고 없다.
칸투칸 k89. 방수 이상없음
새벽 6시이전에 일어나 한시간넘게 눈치워 좀 피곤한데
가까운 백련산 1시간 반정도로 다녀왔지만, 눈이 팍팍 빠지고 러셀해가며 가려니 평소보단 훨 힘드네요/
오전에 집 나설때만해도 골목 빙판길였는데 불과 1시간반 사이에 많이 녹아 물이 줄줄 흐르는군요.
근데 등산포럼에 사진 업로드 5개밖에 안되나요? 너무 적은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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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키아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