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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5-20 16:30
조회수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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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힘든건 몰라도 무서운 건 거짓말일 듯

천병약수터 방향에서 올라가는게 뷰는 제일 좋죠

2018-05-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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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아이

얼만큼 더 가야할지 몰라서.. 힘들었나보네요.. ^^ 따님과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2018-05-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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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빠가 잘못하신겁니다 ^^;
중등 딸이면 천천히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하면 올라가셔야지요 ㅎㅎ
솔로라 이런이야기만 들어도 그냥 부럽습니다...

2018-05-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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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흑가시

중학생 따님에게 정상 얼마 안남았는데 가면 포상금 있다.(액수는 상황봐서) 하셨으면 갔을지도 모릅니다.
그 나이때는 용돈이 최고라..저도 아들 어릴때 자주 써먹었던 경험이..^^
그러나 정상 고집말고 적당하게 즐기고 하산 하는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따님이 먼저 산행을 가자고 했으니 고맙다고 용돈 조금만 주세요. 그러면 다음에도 기회가 옵니다..ㅎ

2018-05-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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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리오

48시간 지난글은 추천을 할수가 없군요...
여중생이 아빠한테 산에 가자고 하긴 드문거 같은데..
이쁜 딸램이네여 ㅎㅎ

2018-05-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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