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에 등포 아침 점심 저녁 으로 들어오는데, 올려주시는 정보들이 도움 많이 됩니다
트랭글은 이번에 다른어플에서 갈아탔는데,바떼리 많이 먹는거 빼곤 단점이 안보이네요
테스트 삼아 집까지 슬슬 걸어가 보았는데 꽤나 정확한듯 합니다
각종 지도들과 공유되는것도 좋고 오프라인 지도 다운도 되니 그것도 좋네요. 걷기인데 처음사용이라 등산모드에 셋팅 했네요
어제 죽통 공구도 신청하고, 그전에 공구로 받은 자켓2벌도 요즘 날씨에 딱이라 잘입고 다닙니다 쵝오!!!
이건 한벌값만 3만원에 주고 삿다고 하고,나머지 한벌은 오배송 온거라 구라침....
등포분들이 알려주신 노하우로 바지하나 티하나는 네이버까페 테스트회원이 되었다고 해서 집으로 그저께 입고? 시켰고요,
소쉘 하나는 회사 등산동호회 창설 기념으로 나왔다고 어제 입고 시켰습니다 ㅡ 마누라 왈" 회사가 요즘 잘나가나봐? 비싼 메이커를 다 주고?! ㅡ 뜨끔 했습니다 왠지 눈치깐듯한....
장갑은 회사 부장님께서 하사 하셨다고 했고요
서랍이 이제 거의 텅 비었네요
등포 여러분 "♥ 사랑합니다 ♥
설마 마눌이 뽐뿌하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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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형님은 본가 창고에만 자꾸 쌓아둔답니다..ㅋㅋㅋ
글구 위치에 글자는 왜이렇게 찐해유? ^^
프로그램지원폰트 차이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