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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청학계곡 불법시설 철거후 정비,시민들 품으로
‘불법 시설 몸살’ 앓던 청학계곡, 정비 2년 만에 또 ‘변신’ / KBS 2022.06.03
이른바 '자릿세'와 '바가지요금' 등 불법 시설과 상행위로 오염됐던 남양주 수락산의 청학계곡이 모든 이용자의 계곡으로 탈바꿈한지 2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다녀간 이용객이 17만여 명으로 경기 북부의 새로운 명소가 됐는데 올해는 또 한 번 새롭게 변신했다고 합니다.
[공간·환경 혁신의 상징 ‘남양주 청학밸리리조트’] 불법 판치던 수락산 청학천… 도민 힐링명소 자리매김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20511580058
인근 시민들 부럽습니다.
부울경도 불법시설이 많은데 싹밀어 버렸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비예보가 있어서 집에서 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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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옛날에 장난아니었는데.... 업자들 반대 무릅쓰고 밀어붙이기 잘했습니다 b
근데 계곡이 넘 가물어서 안타깝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