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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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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럼
당연한 얘기지만 사람들 많이 다니는 곳만 그렇습니다.
사람 많은 대표적인 3곳이 사당능선, 서울대공학관 계곡코스 , 과천향교 (자하동천)계곡코스인데
저 코스 피해서 짜면 주말에가도 사람 그렇게 많지 않고 데크도 별로 없더라고요.^^ (연주대 정상부분은 우회) 험한 코스인 6봉, 8봉제외하고 과천쪽 - 용마북능선, 용마능선, 케이블카능선(자하능선) 서울대쪽 - 수영장능선, 자운암능선, 버섯바위능선, 학바위능선. (사당능선 타다가 잠깐 옆으로 빠졌다가 다시 합쳐지는 파이프 능선도 있음) 안양쪽에서 올라는 곳도 데크가 많지는 않을거에요.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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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노야
데크계단 올라갈때 암벽에 남아있는 쇠줄보고 '에이 설마...'했는데 진짜 였군요...ㅎㄷㄷ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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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1번출구
도봉산 Y계곡도 가드가 잘 설치되어 있고, 수락산 기차바위도 우회하고... 등산객이 많아져서 이제 안전이 훨신 중요해졌죠.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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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부라리
6년전 곰방 할때 제가 좀 올렸어요 ㅠㅠ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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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리라스베가스
몇년만에 서울 근교산들 데크 엄청 설치했네요. 안전을 위한것도 좋지만 인부들이 데크 공사하고 남은 자재들 쓰레기들 그 주변이나 데크 밑에 다 버리고 가서 완전 흉물입니다. 국공도 치울 생각도 안하고.. 백운 산장 아래 계곡만 해도 자재들 여기 저기 버려져있어요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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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dong132
수리산도 최경환 성지에서 태을봉 올라가는 길도 완전 다 계단이...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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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솜
수리산도 이제 거의 데크산 된... ㅋㅋㅋ 그래도 군부대~수암봉 헬기포트직전까지는 데크가 없더라구요.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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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편하긴 하지만 지루하기도 한데...
그래도 등산하러 오시는 분들 수월하라고 해놓은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