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랑고 페이트런 배낭 써 보신분 사용기 궁금입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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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축제
피곤오리님 글 인듯한데.... http://blog.naver.com/5771312/220394040754 참고해보세요. 저도 이글 보구 구입해서 한 1년 사용중입니다. 커스터마이징 적용해서 등판윗부분에 별도 등판패드(찍찍이)가 있어서 등 길이에 따라 어깨 높이를 조절하게 되있는데.... 이게 좀 벌어진다고 해야하나요, 배낭무게로 늘어진다고 해야하나요. 애매하긴한데, 뭐 패드가 벌어져서 떨어진다는게 아니구요 착 달라붙는 느낌이 덜하다고 해야 할까요? 배낭무게로 뒷목과 어깨 겹갑골쪽으로 착 붙는 맛이 덜한.... 뭐 그런 느낌이에요. 제 몸이 그런 건지, 등산 암벽 초보라 여러배낭 경험이 없어서 주관적 일수 잇습니다. 참고 하세요. 기타 블로그처럼 나머지는 다 만족스러워요.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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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인충동구매
프로필 사진이 피곤오리님 맞으시네여 ㅎ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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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3년째 쓰고 있는데 꽤나 괜찮습니다. '한국 전용 배낭' 이랄까요. 솔직히 한국에서는 이거 하나만 갖고도 모든 곳 다 갈 수 있습니다. 인수, 선인 및 릿지 등반 + 당일치기 빙벽까지 커버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잘 만들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실용량이 생각보다 작구요, 무게가 무겁다는 거 정도?
2017-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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