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시 데세랄 가져가시는 분들... 용자십니다. (1pic)16
- 바이올런스잭
- 등록일 2016-09-24 00:04
- 조회수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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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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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필통
+ 삼각대까지 챙겨오시는 분들.. 열정이 대단~!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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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런스잭
대단하신 분들이죠^^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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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eme
한때 용자축에 끼였지만 이제는 똑딱이만 들고 다닙니다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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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town
진짜 용자 중 용자입니다.
특히 종주산행시 가지고 올라 오시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십니다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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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마음속에 천사와 악마가 서로 싸워...
근데 데세랄은 어느 편일까요???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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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만
표준광각이야 핸폰이 따라잡았지만
초광각과 장망원은 절대 따라올수 없는 영역이니 힘들어도 메고갑니다^^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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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풍경
새벽에 가쁜숨 몰아서서 올랐는데 메모리 없던 날, 배터리 없던 날이 생각나네요.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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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화
예전에 미친 시절, Manfrotto 055를 메고 덕유산을 오른 적이 있어요. 헤드는 Markins 제품. 아마 M10쯤 되지 싶은데. 이 삼다리가 독일도 함께 갔다 오고 프랑스, 스위스, 심지어 호주까지 함께 돌아다닌 녀석이었어요 ^^ 지금은 저 구석탱이에 쳐 박혀서 수족을 움직일 수나 있을까 몰라요 ^^ 배낭은 호두 꺠먹는다는 무거운 마그네슘 바디에 24, 50. 85M, 135, 200 full로 가지고 다니고. 보조배낭에는 컵라면과 초코파이만 잔뜩 넣어가고. 왜 그렇게 미친 짓을 했나 모르겠어요. -_-; 결국 백련사에서 오르다가 여름 소나기 진하게 맞고는 퍼져 버렸어요 ^^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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