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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설상태
-원효사-서석대까지는 눈상태로 뽀드득 소리 납니다. 초입은 살짝 녹는 듯 하지만. 시작점 1km 지나면 눈입니다.
눈은 다져졌지만. 길가외는 20~30센티쯤. 비브람창이라면 아이젠 없어도 잘 먹힙니다.
- 서석대-입석대-장불재
녹았습니다. 계단 돌이 들어나고, 아이젠 없어도, 돌을 밟고 하신 가능하고, 낮시간대는 얼은 눈도 녹기 시작해,
비브람창으로 엣지컷하면서 하산 가능. 아이젠 하신 분들이 돌계단에서 더 힘들어 하시더군요.
-장불재-토끼재로 -당산나무
대부분 오후 시간대에는 날이 푹해, 슬러시 상태입니다.
2, 하산 코스중.
토끼재로 가서 하는 길이 재미났습니다. 바로 증심사 하산길은 시끄럽고 사람이 많은 반면
토끼재는 사람이 드믈어 조용하게 대나무 숲을 통과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결국 길은 증심사서 만납니다.
3. 무등산은 신발 닦는 곳이 잘 되어 있더군요.
서울의 북한산처럼, 무등산 상가는 다양한 브랜드 샵이 있었습니다.
속리산처럼, 안내 산악회 버스는 한참 멀리 (상가에서 5~7분)_ 걸어가야 있습니다.
버스 종점에서 더 내려 가세요. 4분.
4. 목교에서 대부분 식사를 하시던데 바람있는 날은 춥습니다. 목교가기전이나(벤치는 없음)
입석대로 내려와서 식사하셔야 할 듯.
무등산,
재미난 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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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song
합리적인충동구ㅁ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