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포럼 입니다.
드롱기 궁금해요! ECAM22.110.B vs KRECAM250.33.TB1
- 소이산지킴이
- 등록일 2024-12-29 12:50
- 조회수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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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동 커피머신들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드롱기라는 이태리 브랜드도 켄우드 브라운의 유럽가전에 팔리고 동일 이태리 커피머신 브랜드 세코와 가찌아는 필립스에 먹히고 그 필립스는 홍콩 사모펀드에 팔리고 합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고속으로 짧게 순간 압력을 가하는 기기로서 물을 끓이는 써모블록이라는 물끌이게 보일러하고 거기에 압력을 주는 진동 펌프 2가지의 역할인데 브랜드 안 가리고 ㅣ대부분 그 정도 가격대,여기서 가격대는 거의 백만원 단위 정도인데 고기서 고기입니다.
그럼 왜 커피맛이 다르냐면 토출부 압력이 새거나 밀착상태,이 부위 실리콘 밀봉과 포터필터 역할하는 인퓨저 키트 등에 의한 압착압력이 새면은 그 맛이 직접적으로 깨지기도 합니다.
17년부터 8년동안 쓴 기계 대비 만2년 쓴 기계라지만 그 부위 갈린 커피콩들의 비산하고 자동으로 올리고 내리고 한 부위들의 마모도와 이들 부위 관리가 필요한데 그게 부족했을것 같네요.
모델명 KR은 한국용이라는 뜻이라 2개 다 ECAM모델류로서 인퓨저 키트라고라고 갈린 커피가루 올리고 커피퍽 만든 건 동일합니다.
ECAM22 하고 ECAM250인데 커피 분쇄도도 이 압력하고 차이있고 적산계라고 PID라는 기술로 압력의 효율성을 높이고 뒤어짜낸다고도 하는데 대부분의 커피토출 부위의 압력은 9bar가 최상이라고 하는데 그 맛은 커피콩하고 분쇄도 그게 걸어주는 고온고압의 압력 상태가 3가지 정도 이겠고
인퓨저 킷은 빼서 세척하고 식용 구리스 도포라던지,그 압력이 새는 부위 고무 링들은 교체를 권장하기도 합니다.
2대의 인퓨저 키트를 바꿔보세요.드롱기는 ECAM ETAM ESAM 등 크게 3가지류로 나오는 PID 디지털 제어라던지 색상 재질,잡스러운 기능 등으로 세부 모델 나누는데 기본 뼈대는 다 고기서 고기입니다.ECAM 같은 인퓨저,디퓨저,자동 템퍼링기 등 막 부르는데 그게 같습니다.
드롱기가 2010년대에는 유럽 공장에서 많이 만들다가 20년대 이후 코로나 이후에는 중국 공장으로도 갔으나 ECAM22가 엄청 흔한 대표 모델인데 그건 그 때도 중국 공장에서 만든것으로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