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지원센터 북마크보기 북마크등록
코로나때 데디카 에스프레소 머신하고 그라인더 세트로 사서 정말 뽕을 뽑은거 같은데요.
다만 커피 퀄리티에서 기기의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특히 산미가 너무 차이나네요.
산미가 센 카페 원두를 로스팅 직후 사다 바로 먹어도, 안되더라구요.
좋은 원두를 넣어도 맛은 그냥 평범한 아메리카노가 되버리네요.
그간 홈카페 알차게 활용한건 충분히 확인을 했고 좀더 투자를 해서라도 매장에서 사먹는 느낌을 내고 싶은데.
어느 정도 급의 머신을 사면 될까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그라인더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코멘트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점을 받게됩니다.
그라인더 미뇽스페셜리타
이것만 바꿔도 맛차이 날꺼에요.
머신 crm3605 가찌아프로클래식
그라인더만 바꿔도 달라요. 미뇽 추천
비공식
즐겨찾기
공식포럼
공유하기
등록안내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등록안내
그라인더 미뇽스페셜리타
이것만 바꿔도 맛차이 날꺼에요.
머신 crm3605 가찌아프로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