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도 귀찮아 하는 분들이 많아서 티백커피를 판매 해볼까 하는데요?
판매하면 반응이 있을까요?
편리하긴 하겠지만 품질측면에서 보면 장기간 인기를 얻기가 어렵지 않을까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녹차도 맛&향으로 마시려는 분들은 잎차 구매해서 드립하는 횟수에 따라 마시는데,
커피는 분쇄도나 분쇄시기에 따라 산화하는 차이점서도,단순히 우리는 시간 차이로 마시기보다는 드립하는 횟수로 구분해서 마시는게 더 적합한 음료인 것 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그렇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몇종류 먹어봤는데...
대충 우려 마시려면 걍 카누가 나은 수준이었어요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마이너함. 호텔에 비치되어 몇번 먹어봤는데.. 휴대용 드립팩 대비 장점을 모르겠음
그렇군요 드립백보다 편할 것 같아서 생각을 해봤는데
@조조맹덕 네 많은 테스트를 해봐야겠어요
드립백은 드립커피 7-80% 맛 재현, 티백은 3-40%수준.
저도 티백은 맛이 별루 였어요.. 뭣보다 티백은 넣고 우려야 하는데 어느정도 우려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여 먹어보면 맛도 연하고 카누보다 못한 맛
그렇기도 하겠네요 마땅히 가이드가 없으니 말이죠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맛이 차이가 커서 저는 번거로워도 드립백으로 매일 마시고 있어요.
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프릳츠에서 티백커피 판매 한적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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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긴 하겠지만 품질측면에서 보면 장기간 인기를 얻기가 어렵지 않을까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