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라이젠 5600x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인텔 4세대 시피유를 쓰다가,
친구의 도움으로 라이젠 2600을 받아 메인보드부터 전부 갈아 엎게되었습니다.
2600으로 조립 후 성능향상을 많이 느꼈지만,
디아블로 2와, 여러가지 다중작업(포토샵)을 하다보니 조금 버벅이는 감이 있어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영롱한 라이젠 5600x
싹 뜯어봅니다 (츄릅)
CPU와 기본쿨러가 있습니다.
저는 기본쿨러를 사용하지 않고, 사제쿨러를 사용중에 있어서 고히 모셔두었습니다!
기존 쿨러와 CPU를 다행히 무뽑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무뽑할까봐, CPU 벤치 돌리구, 게임 조금 돌린 다음에 분해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장착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CPU-Z로 정상 설치된 라이젠 5600x입니다!!
기존 2600의 CPU 벤치구요!
이번에 재설치한 5600x의 벤치입니다!
확실히 수치로써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실제로 디아 2를 했을때도,
8인플레이에서 끊김이 없었고,
특히 액트4의 불길의 강에서 기술이 끊기지 않고, 깔끔하게 진행이되어
디아블로 2 할맛이 나더라구요!
정말 만족합니다!
2600을 쓰고 계신분들이라면 5600x 강추합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보드와 메모리가 인상적이네요
중고급이라기엔 스스디랑 글픽빼곤 새로 사서 ㅠㅠ 그만큼 부품 교체시기가 늦기도 했네요 ㅠ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