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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퓨하나 갈아보겠다는 생각에 벌인일이 컴터 한대를 새로 조립하게 된 일이 오늘 아침 마무리가 됐네요..
2200g+320할배보드 쓰다 바이오스업데이트하고 5600x로 갈아탔는데..
5600끼우는날 삼실서 들고온 gtx460을 임시로 끼워놨습니다.
씨퓨가 오는날 씨퓨바꾸다 싸타케이블 꼽는 부분이 보드에서 빠지는 사태가 발생..
보드 as 보내놓고 보드를 새로 구입..550 박격포 와파를 샀어요..
이렇게된거 파워도 갈자..fsp850으로 교체..
이렇게 갈았는데 램도 용량을 좀 늘려야겠단 생각에 16->32기가로업글...
이쯤되니 케이스(마닉60)도 갈아야겠다..모니터도 큰놈으로 바꾸자(x32)..
글픽이 해상도를 못받쳐주네?(fhd로 쓸때는 사실 그럭저럭 쓸만했어요..게임도안하고..)
마지막으로 글픽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결국엔 오늘 아침에 6600으로 질렀습니다.
사실은 3060을 보고있었는데....
가격 떨어지는거 기다리고, 스팟성으로 올라오는 글픽카드를 계속 보고있을수도 없어서 적당선에서
그냥 질렀네요..
영화보고 웹서핑에 일반목적으로 쓰기엔 괜찮겠죠? 역시나 게임은 스타나 가끔할겁니다.
그나저나 xfx는 유통사가 st컴인가요? 거기 재포장 이슈가 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질러놓고나니 그생각이 나네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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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사야되는데-_-
저도 5600가면서 다바꿧네요.. 케이스까지 .. ㅋㅋ
5800x3d에 3080질러서 qhd 배그 144방어할 예정입니다 ㅋㅋ
때마침 그래픽카드 가격도 떨어져주었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