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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등급인데 반품된걸 정상적으로 되도록 수리 하고 재포장했다고 설명되어 있는데 이정도면 완전히 중고고 문제 있던거 수리 한거라서 별로 일까요?
그것보다 신품보다 얼마나 싼가가 관건이죠.
대략 100만 원초반대 신품가에 60만대 이네요. 근데 이거 개봉하면 반품도 안된다던데 문제 있는거 확인하려면 개봉안할수가없는데 보통이런가요?
얼마짜린지도 중요하죠
가격이 중요. 상태가 별로면 반품 가능하니
저도 그런줄알았는데 상담원이 개봉하면 반품 안된다던데 문제있는지 보려면 개봉안하곤 안될텐데 상담원이 잘못 알려준걸까요?
반대 입장에선 30일동안 실컷 쓰고 반품한다 할수도 있으니 그런가싶기도 한데 일단 개봉하면 하자 없으면 반품 안된다 이말인가요?
쿠팡안심케어 넣어서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혜택이 좋아서추천하시나요?
레노버꺼고 4650u 16기가 짜리네요
다른거보다 태블릿 대용으로 쓰고싶은데 이렇게 화면 접히는 노트북은 다 비싸더라고요 ㅜㅜ
2년전 모델이라 그냥 태블릿사는게 맞나ㅈ싶어서 보류하려고요ㅈ
거르세요
@바코드 네 다른분들 댓글보니 저도 좀 그렇네요 ㅜㅜ
쿠팡은 복불복 개심함 ㅋㅋ
3개월안에 제품 하자시 제조사 as 안거치고도 반품가능해서.. 완전 중고일수도 있어요.
저도 최근 노트북 2개월 좀 넘게 쓰고 터치패드 고장으로 반품했네요.
아 일차로 쿠팜서 구매하고 문제있는거 대충고치고 다시파는거일수도 있는거네요... 그냥 접어야겠네요 너무 복불복인가보네요
개인적으로 리퍼는 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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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신품보다 얼마나 싼가가 관건이죠.
대략 100만 원초반대 신품가에 60만대 이네요. 근데 이거 개봉하면 반품도 안된다던데 문제 있는거 확인하려면 개봉안할수가없는데 보통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