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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확인은 가능하지만, 아재라. 감이 안오더라구요.
저때는 PC잡지사에서 각 제조사마다 출력해서 테스트한 사진들이 있어서 비교도 쉬웠는데. 6색도 유행하고
그때 얻은 지식이
앱손 - 가장 뛰어난 출력물.
캐논 - 뛰어난 색감.
hp - ... 그냥 출력속도 빠름. 무난. 많이 보급됨.
출력할 원본.
LCD 한줄. 뭐가 문제지? 저걸 볼일이 있나? 싶었는데..
우와~ 설치할때 열받네요. USB로 연결하셔서 세팅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WIFI로 연결시.
버튼이 위, 선택, 아래. 이 3개로 문자를 조합해야하는데. 알파팻 숫자 특수 문자. 순으로 위나 아래로 눌러야 합니다.
한~~~~~~ 참을 눌러야 합니다. 앞에서든 뒤에서든.
앱으로 WIFI바로 연결하면 되겠다 싶어서, 비밀번호 반쯤 치다가 앱으로 들어갔는데, 기본적으로 꺼져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없는게 아니라 비활성화네요.
결국 다시 무선 비밀번호 다 쳤네요.
초안 -> 일반 -> 고급 순입니다. 밑에 문서 출력물은 일반.
느낌상 잉크를 30% 50% 100% 뿌리는건가? 정도. 속도도 비례합니다.
그래도 추가잉크 + a4 1box(2500) + 포토용지(4x6 500) + 복합기를 30만원으로 구매를 할수 있다는게 좋네요.
저녁에 포토용지 오면 수정한번 하겠습니다.
참. as연장신청할때 수령일을 금일로 하세요. 수령일기준 카운트네요. 토요일에 받았다고 했더니 ㅎㅎ
------------------추가 포토용지 -----------------------------
빛바랜 사진 원본. 스캔본.
일반용지 출력 -> 스캔본 옵션 : 포토용지, 고품질.
포토용지 출력 -> 스캔. 같은 출력옵션인데 벽의 디테일이 살아나네요.
이번엔 하늘이 이뻐서 찍은사진을 출력해봤습니다.
폰으로 찍어서 확대.
인터넷에서 젤싼걸로 사서 그런지 롤러가 지나간곳은 매끈한데, 그렇지 않은 곳은 기포같은게 좀 보이긴 합니다.
색감이 연하게 나올까 생각되었는데, 오히려 좀 진하게 표현이되고 하늘 글라데이션 표현과 구름이 잘나옵니다.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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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한 잉크젯중에 노즐안막히고 별문제 없이 제일 오래쓰긴 합니다.
몇년전 구입한 T310 ... 잉크도 아직 남아있고. 고장도 안나고 노즐도 안막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