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조 라이브 Intel E코어 관련 내용이 간략히 나왔네요. + 깜냥좌의 내용 보충36
- 깜냥좌
- 등록일 2022-08-11 11:26
- 조회수 6209
- https://www.youtube.com/watch?v=KgOgRY8DN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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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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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좌
윈도우 기능이라서 파킹을 안쓰려면 전력제어를 완전 OFF하고 고성능으로 해야해서 노트북에서는 쥐약일꺼구요.
데스크탑에서는 전력이야 상관없겠지만 파킹만 안들어갈뿐 근본적으로 문제 해결이 되는건 아닙니다. P코어, E코어 작업할당하는게 윈도우 11 스케쥴러다보니..ㅠ0ㅠ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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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세요!
음 이건 운영체제의 문제 아닌가요? 궁금허넹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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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좌
둘이 같이 해결해야할 문제라서요.
Windows 11 자체가 Intel 12세대 E코어 원활한 사용을 위해 만들어진 운영체제나 다름없는데 저런 상황이니까요.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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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근본적으로는 명백하게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의 각자 영역이라 보시면 됩니다
운영체제뿐만이 아닌..
앞으로 도입할 이 빅리틀 구조를 서버든 게임이든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영역에서 안정화 되고 보급화 대중화가 되기까지..
결국 시간이 해결해준다 입니다
듀얼코어 세대 당시에 8코어 구조에 가까운
플레이스테이션 소니 cell 프로세서도
이런 부분이 문제였죠..
생소한 구조와 복잡한 명령 처리체계로 이론상의 성능 향상은 이루었지만
생소하고 복잡해지고 난이도가 높아지는 개발환경과..작동 방식..
여태 다중코어 게임이 대중화 안된 이유도
정확히 프로그램 작업양을 코어에 분산하는게 힘들었고
코어마다 로드율도 다 달랏기에..
시간이 꽤 걸럇죠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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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 이전에 껌은고양이뇌로 님 글에도 적었지만
AMD와 대등한 성능 향상을 빅리틀 구조로 올려놨다라고 하기에는
기본적인 성능과 공정의 열세를 우회하는 방법으로 해결한 모양세라서..
과거 불도저 비쉐라가
인텔과의 성능및 공정 격차를 다중코어로 극복하겠다 라는 의도의
물건이었는데
정작 누구도 원하지 않은 결과물이 나왔..
비쉐라 카페 가보면 윈도우10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그나마 CPU구실을 한다.. 결국은 관짝 송장이 될 지경에 이르러셔야 걷기시작했다..
윈도우 차원에서 빅리틀 구조가 자리잡으려면 시간이 꽤 소요될것이고
어떤분 코멘트대로 ㅁAMD도 결국 빅리틀을 예정중인만큼 차후 선택지중 하나인 설계방식이다고 하지만
열세인 상태로 빅리틀인 인텔과 빅리틀이 아님에도 동등한 AMD가
서로 빅리틀로 현시점에서 맞붙는걸 고려해보면 인텔은 빅리틀에 안주하지 말아야 할거에요
인텔만의 특출난 E코어도 아니고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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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좌
맞습니다. 그리고 big.LITTLE 구조에 대한 스케쥴러가 어느정도 성숙될 때 즈음 AMD big.LITTLE가 출시될테니..
'재주는 Intel이 부리고 돈은 AMD가 번다.'라는 기출변형 속담이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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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2세대로 점찍어놨는데 고민되네요 ㅠㅠ
(12600 Non-K까지는 해당 없는 내용)
준하이엔드급 CPU부터 해당사항이 있으니 선택하시려는 CPU가 E코어가 있는 제품이고,
멀티테스킹 성능을 고려해서 Intel 구매하시려는거라면 음.. 사용환경을 많이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리모모 사용환경 고려해서 잘 선택하세요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