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보상팀 출신 설계사 곽경호 입니다.

보상팀에서 5년간 3만명 이상의 고객분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했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서 여러분께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주제는 실손의료비, 실손보험, 실비 보험료 인상에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실비로 통일해서 부르도록 할게요!

실비는 구실손,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로 이어져 왔어요.

여기서는 각 실비 버전에 따른 계산 방법을 이야기 하진 않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가입 시점 대비 몇배가 올라버린 내 실비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까? 입니다.

바로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실손의료비는 2013년 4월!

2013년 4월!

2013년 4월을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2013년 4월 이전의 실비는 가입 당시 조건으로 계속된 연장이 가능합니다.

다만 보험사 손해율이 높기 때문에 보험료 인상폭이 매우 크다는 단점이 있죠.

2013년 4월 이후의 실비는 일정 시점에 미래의 실비로 강제 변경이 됩니다.

5세대 6세대 등등 앞으로 개정될 실비를 그대로 따라서 변경된다는 것이죠.

그럼 이렇게 합시다!

1. 2013년 4월 이전의 실비를 가입한 사람

보험료가 부담되는 시점까지 실비를 유지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같은 보험사의 4세대 또는 미래의 실비로 전환을 합시다.

아무리 좋은 보험도 유지가 안되면 무용지물이니까요.

실비는 갱신되고 변경되면 보험료도 높아지고 보장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비 보완의 개념으로 비갱신형 수술비 보험 가입해두는 것을 추천드려요.

ㄴ. 전환실손

ㄴ. 질병수술비, 1~5종수술비, 상해수술비, N대수술비

2. 2013년 4월 이후의 실비를 가입한 사람

가만히 두어도 일정 시점에 미래의 실비로 변경이 됩니다.

그게 싫으면 당장 같은 보험사의 실비로 전환을 해도 되구요.

마찬가지로 실비 보완의 개념으로 비갱신형 수술비 보험을 가입해둡시다.

ㄴ. 전환실손

ㄴ. 질병수술비, 1~5종수술비, 상해수술비, N대수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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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은 정리가 되셨는지요?

혼자서는 막막할 수 있습니다.

디테일한 상담을 통해 여러분의 고민을 덜어드릴게요.

꽉보험 곽경호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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