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 관련해서는 보장 받을 수 없는 보험입니다.

최근 운전자보험은 민식이법으로 개정 된 상품으로

보장금액이 높게 설정하여 가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벌금>>>3천(대물)
변호사 선임비용>>>3천
교통사고 처리지원금>>>2억
부상치료비>>>50만~70만
6주미만 교통사고처리지원금>>>5백~8백

위 내용과 같이 형사적인 책임에 대한 핵심특약과

부상치료비, 가족동승 특약들을 포함하여 20년납 20년만기로 하여

월 1~2만원대로 가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보장금액이 다소 부족하시기 때문에

이 기회를 통해 운전자보험을 재가입하시기 추천드립니다.

한상원 컨설턴트 / 010-4064-4900

가입중이신 보험의 보장금액이 많이 적으신 상태로 새롭게 가입 하시는게

오히려 유리한 보장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운전자보험 가입시 필수특약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2억 / 6주미만 5백

변호사 선임비용 3천 

벌금 3천 / 대물 5백

가족동승자 치료비 10~30만

위 특약에 부상치료비 30~50만원 설정하여 1만원대로 가입 가능하고

보험사 최소보험료 1만원으로도 가입을 하실수 있습니다

보험은 각각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한은택 컨설턴트 / 010-7777-3552

현재 판매되는 운전자보험은 벌금 3천만원 , 교통사고처리지원금 2억원, 변호사선임비용 3천만원으로 

예전에 가입하신 보험에 비해 보장금액이 훨씬 상향되었습니다.

민식이법 시행으로 스쿨존 사고시 벌금 최대 3천만원입니다.

잦은 법개정으로 인해 운전자보험은 재가입함에 따라 

요즘은 20년만기 20년납으로 가입하는 추세입니다.

6주미만의 12대 중과실 사고시 합의금 + 경미한 사고시에도 최소 50만원을 보장하며,

저렴하게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운전자보험은 운전자 각각 가입하셔야 합니다.

변혜미 컨설턴트 / 010-5511-9923

1, 민식이법이 생기면서 스쿨존에서 운전자의 중과실로 인한 사고발생시

벌금형이 최대 3천만원까지 부과되도록 벌금 1천만원이 늘어났습니다. 기존보험은 2천만원까지만 보장되구요

2, 1200만원이라는 것은 부상등급 1급기준 보상금액으로 보상금액에 비하면 보험료가 높은것입니다

기존보험에서 경미한 타박상/염좌와 같은 부상시엔 보상금액이 10만원 수준으로 현재는 50만원까지 보장합니다

당연히 새로하시는게 좋습니다

3, 종합보험과 달리 운전자보험은 운전자 개인에 대한 법률적인 비용을 보상하기 때문에 각각 가입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운전자보험의 준비목적은 자동차를 운전중 사고로

형사상의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에서 필요로 하게됩니다

이에 필수적인 보장은 아래항목입니다

벌금 > 2천만원(스쿨존사고시 3천만원, 대물 5백만원)

변호사비용 > 3천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합의금) > 1억5천만원~2억

추가로 구성할 수 있는 항목중 활용도가 높은 특약은

자동차사고 부상위로금이 있습니다

보장금액은 10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구성이 가능하구요

가장 경미한 타박상/경추,요추염좌정도로만 진단을 받아도

사고당 위 금액을 보장하게 됩니다

<운전자보험 핵심특약 및 가입요령>

https://vo.la/urNpq

전형근 컨설턴트 / 010-9138-3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