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급여의료비 중 보상금액을 제외한 나머지금액이 2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보상한다고 나와있습니다.
‘비급여’ 라는 글자가 사라진 것을 볼수 있죠.
급여부분은 여전히 상한선 2백만원이지만,
비급여 부분에서의 자기부담금 상한선이 없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비급여 자기부담금이 2백만원이 넘어가더라도
거기에 해당되는 금액을 모두 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원치료는 그렇다 치더라도 입원치료나 특수한 치료를 받을 경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4세대 실손 전환을 고민중인 분들에게..
현재 금융당국이나 보험회사들의 입장을 보면
예전 세대의 실손보험료가 더 큰 폭으로 오를 예정이라는 것은 이제 기정사실화 되는 것 같습니다.
민간 보험사에서 판매를 하지만 정부가 깊게 관여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점점 현재 4세대, 또는 차후의 5,6세대 실비로 가는 분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겠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서, 보험회사에서 하라고 자꾸 설득하니까,
옆집 누가 하니까, 이런 이유로 하지 마시고 정말 나에게 적절한 때가 왔을 때 하자는 겁니다.
전환은 어렵지 않아요.
언제든지 할 수 있고, 내가 원할 때 할 수 있어요. 보험회사도 반깁니다.
아직 실손의료비 보험료 인상의 부담이 없는 젊으신 분들
꾸준히 병원을 다니시면서 치료를 받으셔야 하는 분들
여기 해당되신다면 자기부담금 한도가 적은
기존의 실손보험의 혜택을 좀더 보시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실손보험료로 나의 생계가 어려워지고 해지까지 생각 해야할 상황이라면,
그때는 당연히 전환해야죠.
실비가 없는 것보다는 4세대 실비라도 가지고 있는 게 훨씬 좋으니까요.
하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면 조금 더 상황을 지켜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고민사항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주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모집종사자 개인의 의견이며, 계약 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및 피보험자에게 귀속됩니다.
*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상기 내용은 김찬수 보험설계사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험계약자가 기존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① 질병이력, 연령증가 등으로 가입이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② 가입 상품에 따라 새로운 면책기간 적용 및 보장 제한 등 기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필수안내사항
1. 모집종사자 등의 명칭(협회등록번호 포함) 기재
- 원금융서비스보험대리점(보험대리점등록번호: 2019020052호)
- 모집종사자 손해보험협회등록번호: 제 20190191110007 호
- 모집종사자 생명보험협회등록번호: 제 20190191110007 호
2. 광고심의필번호 : 원금융서비스-20230623-01-016
3. 사용기간: 2023.06.23~2024.06.22 (1년간)
코멘트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