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질병과 부상의 주증상과 합병증상 및 이에 대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장해에 포함되지 않는다.

2. ‘영구적’이라 함은 원칙적으로 치유하는 때 장래 회복할 가망이 없는 상태로서 정신적 또는 육체적 훼손상태임이 의학적으로 인정되는 경우를 말한다.

3. ‘치유된 후’라 함은 상해 또는 질병에 대한 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되고 또한 그 증상이 고정된 상태를 말한다.

4. 다만, 영구히 고정된 증상은 아니지만 치료 종결 후 한시적으로 나타나는 장해에 대하여는 그 기간이 5년 이상인 경우 해당 장해지급률의 20%를 장해지급률로 한다.

5. 위 4)에 따라 장해지급률이 결정되었으나 그 이후 보장받을 수 있는 기간(계약의 효력이 없어진 경우에는 보험기간이 10년 이상인 계약은 상해 발생일 또는 질병의 진단확정일부터 2년 이내로 하고, 보험기간이 10년 미만인 계약은 상해 발생일 또는 질병의 진단확정일부터 1년 이내)에 장해상태가 더 악화된 때에는 그 악화된 장해상태를 기준으로 장해지급률을 결정한다.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받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Q1 : 후유장해 꼭 필요한가요?

A : 후유장해는 설계사마다 견해가 다르긴해서 필수특약까지는 아니지만, 3대진단비가 잘 준비되어있는 상태에서

보험료 예산이 좀 더 있으신분들은 추천특약입니다

Q2 : 질병후유장해는 언제 보장받을 수 있나요?

A : 약관에서 정환 후유장해 대상 신체부위는 총 13개로 구분하고, 좌우가 있는 부위는 각각 다른 신체부위로 하여

총 19개 부위가 보장됩니다

‘신체부위’라 함은 ①눈 ②귀 ③코 ④씹어먹거나 말하는 기능 ⑤외모 ⑥척추(등뼈) ⑦체간골 ⑧팔 ⑨다리 ⑩손가락 ⑪발가락 ⑫흉ㆍ복부장기 및 비뇨생식기 ⑬신경계ㆍ정신행동의 13개 부위를 말하며, 이를 각각 동일한 신체부위라 한다.

다만, 좌ㆍ우의 눈, 귀, 팔, 다리, 손가락, 발가락은 각각 다른 신체부위로 본다.

쉽게 암으로 예를들어볼게요!

암진단을 받고, 완치가 되었지만, 장기가 훼손, 기능상실이 되었을 경우 질병후유장해에서 보장하는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받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질병후유장해진단비 5천만원 가입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나아파씨는 몇일전부터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해서 위내시경 후 위암진단을 받고 위를 1/2를 절제하는 경우

질병후유장해 30%를 지급, 총 1,500만원을 보장받았습니다

그런데 위암이 재발해서 전절제를 하게 된다면, 질병후유장해 5천만원에서 50%인 2,500만원을 보장받아야하지만

전에 1,500만원을 지급받았으므로 차액인 1천만원을 추가보장받습니다

* 이 밖에도 뇌졸중으로 인한 신체후유장해, 치매, 혈액투석, 인공관절, 디스크, 시력&청각&후각장해 기타 등등으로

후유장해시 지급합니다

또한 암진단비는 최초 1회한만 지급하나, 후유장해는 19개 신체부위에 각각 보장을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3대진단비가 충분히 준비되어있는 상태에서 좀 더 추가보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질병후유장해는 추천하는 특약입니다

회원님들님께 좋은 보험을 소개해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설계사가 되려는 변혜미팀장이였습니다.

<본 내용은 모집종사자 개인의 의견이며, 계약 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및 피보험자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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