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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니멀플랜의 변혜미입니다.
오늘은 어떤 신약보다도 더 암에 효과적인 것!
바로 건강검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까합니다.
암은 38년째 한국인 사망원인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힘든 투병과정, 비싼 치료비 때문에 더욱 두려운 병이기도 하죠.
전체 사망자 중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27%인걸 보면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 내가 늙어감에 따라 가지고 가야할 질병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러기에 암을 정복하기 위해 전 세계의 의사, 제약회사 등
많은 살마들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암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암예방?
암은 발생 요인이 여러 가지로 복잡하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원인들도 많기 때문에
뭔 가지 원인을 회피하더라도 완벽하게 예방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돈많고 건강관리에 힘쓰는 사람들, 의사들도 암에 걸리는걸 생각하면
아직까지 인간은 암이라는 질병을 예방하긴 어렵죠.
2. 신약 개발?
암 치료제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모든 암에 효과적인 신약은 개발되지 못했고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약물이 개발되더라도 경제적인 부담으로
사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너무나도 높죠.
그렇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조기진단입니다.
암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조기진단이죠.
대부분의 암은 초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가 가능합니다.
지금 의학이 그래도 초기암은 전부 완치가능할 정도로 발전되었죠.
통계를 보시더라도 1~2기의 초기암은 5년 생존율이 90%를 넘습니다.
우리가 건강검진을 자주하면 자주 할 수록 암을 조기에 발견할 확률이 높아지고
조기 진단을 받을 경우, 더이상 암은 무섭기만 한 질병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암을 조기에 발견하신 분들 중에는 오히려 암 치료 이후
건강관리를 더 열심히 하셔서 암에 걸리기 전보다 훨씬 건강한 삶을
사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있죠.
결국 생존율을 결정짓는 것은 바로 암발견 시기입니다.
치료가 어려워 5년 생존율이 34.7%에 불과한 폐암도
조기 발견시 71.7%로 높아집니다.
반면에 5년 생존율이 93.6%인 유방암도 발견을 늦게 하면 40.2%로 낮아지게 되죠.
즉, 어떤 암인지가 생존을 결정하는 것보다 언제 발견했느냐가
암의 위험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암은 자각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표적인 침묵의 장기인 간은 70% 이상이 손상되어도 증상이 없죠.
이렇듯 대부분의 암은 초기에 뚜렷한 자각증상이 없습니다.
건강검진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죠.
암은 늘 남의 이야기인것 같지만 건강검진을 피했다가 암에 걸린 연예인들도 상당수 존재합니다.
더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건강검진을 하면 내 몸에 아픈 곳을 발견하게 되니 두려움에 떠시는 분들.
지금가서 건강검진을 받으시면 그건 아무것도 아닐겁니다.
질병을 이길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조기진단입니다.
바빠서, 귀찮아서, 겁이 나서, 건강에 자신 있어서 등 여러 이유로 미루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더 늦은 건강검진은 모든 걱정과 불안, 공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올해는 꼭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회원님들님께 좋은 보험을 소개해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설계사가 되려는 변혜미팀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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