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기준 1인 가구수는 664만 가구로 

전체 가구 중 31.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자치했네요

2000년 222만 가구에 비해 3배 증가로 

이제는 1인가구가 대세라고도 할수 있죠

그에 맞게, 혼밥, 혼술, 혼영족이라는 용어도 생기고 

마트, 배달도 1인 가구에 요리와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도 

서울시 1인 가구 병원 안심동생 서비스, 서초구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서리풀 보디가드 서비스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1인 가구인 분들에게 필요한 보험도 있을끼요?

우선 순위로 best 4가지로 정리했습니다

1. 실손의료비

- 나이가 들수록,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건 병원비이기에

실제 지출한 병원비, 약값을 보상하는 실손의료비는 필수입니다 

<실제지출한 병원비,약값을 보상 : 자부담금제외>

가입시기에 따라 보장내용에 차이기 있지만

구실손의 경우 본인부담금이 적은 장점이 있지만,

만기가 80세인 경우도 있고, 갱신인상폭이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손보험을 노후?가지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1인가구인분들은 

갱신 부담이 적은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는것도 고려해보세요

2. 3대진단비 

- 암, 뇌, 심잘질환과 같은 큰 질병에 걸리면 실적, 휴직으로 소득이 끊길 수 있고,

실손에서 보상하지 않는 고액의 치료를 받게 될수도 있습니다 

상급병실 이용, 간병비, 생활비 등 

경제적인 부담이 생길 수 있기때문에 1인가구인 분들에게 실비 다음으로 

중요한 보험입니다 

3. 상해, 질병 후유장해

- 1인가구에게 가장 큰 자산은 건강한 신체입니다!

만약 우연한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회복할 수 없는 장해가 생기게 되면 

소득 단절로 이어지기때문에 이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선수나 연예인들이 자신의 신체에 대해 보험을 드는것처럼요

4. 연금보험

- 아무리 돈을 많이 모았더라도

관리를 잘못해서 목돈을 다 잃을 수 도 있고,

모아놓은 돈보다 더 오래살아서 노후에 생활비가 부족하게 될수도 있죠.

이러한 리스크가 생기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보험이 죽을때까지 연금을 지급하는 

연금보험입니다 

<보험사,상품별 상이합니다>

매달, 또는 매년 연금액을 지급하기때문에 노후에 생활비로 사용할 수도 있고, 

평생 연금을 지급하기때문에 생활비 분배에 대한 걱정을 덜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1인가구에게 꼭 필요한 보험을 알아봤는데요

진정한 자유는 경제적 자유라는 말이 있듯이 수입의 7~10프로정도는 

미리의료비와 노후를 위한 준비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 내용은 모집종사자 개인의 의견이며, 계약 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및 피보험자에게 귀속됩니다]

회원님들님께 좋은 보험을 소개해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설계사가 되려는 변혜미팀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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