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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도 자료를 인용하여 요약해서 설명드립니다.
주요사항은 보험사에 가입한 보험상품이 있음에도 급작스레 피보험자가 사망한 경우 상속인이 모르고 지급요청을 하지 않는 사례가 많아 금감원이 생/손보협회로 사망자 주민등록전산정보를 제공 받아 보험회사에 전달하여 보험금 지급 안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혹여나 피보험자의 보험내역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에 아래의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를 이용하셔서 확인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었으면 좋겠네요.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 이용 안내
- 조회대상자: 피상속인(사망자,실종자등)
- 조회내용 : 피상속인 명의 보험계야, 예금, 대출, 보증, 증권계좌, 신용카드 및 가계당좌거래 유무
- 이용절차 : 신청인이 금융감독원 본/지원 및 접수대행기관(17개 시중은행 본지점, 삼성생명, 동양증권, 우체국)을 찾아가서 신청
※ 신청자 본인확인 등을 위하여 인터넷, 우편 및 전화를 통한 접수는 받고 있지 않사오니, 신청기관 접수창구를 방문하시기 바람 (☎1332, 휴대전화 02-1332)
상속인이 직접 신청하는 경우
- 2008년 1월 1일 이전 사망자
-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
- - 사망자의 사망일시가 기재된 기본증명서, 사망진단서 등
- - 가족관계증명서
- - 상속인 신분증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 상속인 등이 직접 신청할 경우 필요한 서류
- 상속인의 위임장(상속인의 인감도장이 날인되어 있어야 함) 및 인감증명서, 대리인의 신분증(주민등록증 및 운전면허증 등)
- 조회방식 :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각 금융협회의 조회화면 접속
그리고 반드시 신청 이후에 조회가 가능합니다. 위임장과 기타 방법내용은 첨부와 링크를 걸었습니다.
출처 : http://www.fss.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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