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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에 나온 내용대로 오늘 아침에는 뉴스나 기사에서 계속 나오네요...
연금저축을 가입하실때보면 보면 단순하게 보험설계사를 통해서 미래의 수익률(%) 예시표와 연금저축의 년간 납입액에 대한 예상 소득공재액을 보고 별다른 비교없이 가입하셨던 분들이 대부분 연금저축보험의 가입자들이실 겁니다...
그중 연금저축보험을 가입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특히나 사업비가 높은 보험사의 상품으로 선택하였기 때문에 이와 같은 신탁이나 은행권의 연금저축상품들보다 높은 사업비로 인해서 평균 수익률(%)을 비교하여 볼때 사업비 차감이 높은만큼 누적 수익률(%)과 연간 수익률(%)자체를 비교하였을때 충분히 낮아지게 되죠...초장기 운용시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대부분 연금저축보험을 가입하신 형태를 보면 일반근로자들이 풀소득공제액을 맞추려고 月 33만원을 납입하시는 경우를 많이 봤네요.
그나마 손해를 적게 보게 하고자 가입하신 분들은 매月 납입액 최소 5만원으로 가입하시고 추가불입하시는 분들은 그나마 수익률(%)방어를 하셨을 겁니다...(＊추가불입은 사업비 차감이 매月 납입 사업비 차감보다 낮습니다.)
꼭 연금저축보험을 가입하신 분들은 해지를 고려하시지 마시고 연금신탁이나 연금펀드로 계약이전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① 증권사 연금저축펀드 계좌 개설 ->
② 연금저축보험 가입회사 지점 내방 or 담당설계사를 통해 계약이전신청서 제출 ->
③ 증권사와 보험사간의 계약이전 업무처리 ->
④ 송금내역 확인 및 서류 확인 / 연금저축보험에서 이관한 송금액과 동일한 금액으로 연금저축상품 매수 신청 / 수관이후 증권사 해피콜을 통해서 이관 금액 확인 가능(※ 금융기관의 이전은 소득공제/이자소득세/비과세 등의 세제혜택에 대해서 조세특례제한법상 해지로 보지 않고, 세제상의 불이익을 가하지 않는 제도를 활용하는 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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