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연애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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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 등록일 2014-09-27 10:38
- 조회수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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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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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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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제가 속이 좁고 이해심이 적은건지도 모르겠네요.. 서로 언성이 높아져 그상태로 대화하다가 싸가지가 없네 어쩌네 얘기도 들어봤고 속이 안좋다 하니깐 임신한거아냐 미혼모아냐 이런소리도 들어봤습니다 잊는게 맞겠죠?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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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이라니
서로를 미워하는 동안은
정말로 이별한게 아니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글쓴이의 글 속에서 조금은 원망과 아쉬움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난 외모도 괜찮고, 더치페이도 했고, 잔소리조차 널 위한 것이고, 실수하지 않으려 했어. 이별의 이유는 둘중 하나입니다. 누군가에게 잘못이 있거나, 마음이 식었거나. 이별을 이해하려고 하시기보단 인정하려고 해보세요. 이별을 이해하려면 아주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별이 인정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그분을 찾아가 진심을 전하세요. 그 이상은 그 누구도. 심지어 글쓴분조차도. 할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부디 행복한 사랑이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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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남자분들은 동이 틀때까지 노는게 당연한가요?주변에 이성친구들만 봐도 그런녀석들은 별로 안흔하거든요..새벽 한두시면몰라도 자주그러는거같아서 싫다 했다가 니가 그시간까지 제대로 못놀아봐서 그렇단 소리 들었습니다..전아무리 늦어도 자정안엔 집을 들어가는 주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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