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공시생이라고 글올린 사람인데요. 댓글 고맙습니다.5
- [* 비회원 *]
- 등록일 2014-12-26 22:17
- 조회수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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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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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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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넵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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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르륵꾸륵
글은 왜지우시는지? 앞으로 님글에는 댓글달지 말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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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제가 글을 상습적으로 지운것도 아니고. 글을 지우건 안지우건은 제 자유인걸로 아는데요. 뽐뿌 규정에 어듯나는 행위를 했는지요?
물론 댓글 쓴이들의 포인트 유지에는 제가 죄송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까지 말하실 필요는 없으실것같은데요... 거기다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 표시도 위에글에 해놧구요. 그래요. 앞으로 제 글에 댓글 달지 마시길바랄게요. 저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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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륵꾸륵
이렇게 까지 말하고 안하고 역시 제 자유라고 생각합니다만.
글 삭제의 상습 여부는 저와는 상관이 없고요. 제가 성심성의껏 쓴 댓글이 삭제 되었으니까요. 제 성의를 삭제하신 것에 대한 유감을 표시한 것뿐이지요. 저와는 다른의견이기 때문에 드린건데요? 역으로 포인트 차감되어서 기분이 나쁘신지요? 님도 님이 규정내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이행하였고, 저 역시 제가 할 수 있는 권리를 이행하였을 뿐인데요. 이렇게 까지 말하고 안하고를 정하는 주체는 제가 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저 역시 규정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까 글에 진지하게 장문의 댓글을 쓴 제 성의가 안타깝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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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댓글 달지 않으신다더니 다셧네요?
저랑 댓글놀이 더 하시고 싶으신가봐요? 아~! 물론 그것또한 님의 자유겟죠. 글내용 그렇게 쓰시는것도 댓글쓰신분의 자유지요. 인정합니다. 뭐 다른 말에는 굳이 반론하지 않겠어요. 네네 인정합니다. 니미 다 옳아요. 잘하셧어요~ 저도 오늘 또 제 자신을 반성하게되네요. 언제나 진지하게 장문의 댓글을 다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더 이상 대화하고 싶지 않은데요. 아~! 그래도 또 저와 댓글 놀이 하고싶다, 저와 또 대화하고 싶다고 생각하셔서 댓글을 다시 달건 말건 그것도 님 자유니까 님맘대로 하시고, 전 이만 물러갑니다~ 똥은 밟고 가기보다는 피하면서 가야된다고생각해서요. 똥 괜히 밟으면 신발 버리자나요. 전 피해다닐려구요. 당연한 말을 한건가?? 아 하지만 티벳에 어떤 부족들은 똥을 신성히 여겨서 똥을 피하지 않고 고히 모셔 가져다 쓴데요.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7639 관련 기사 링크니까 시간되면 한번 보세요. 굳이 안피하고 다녀도되긴하겟네요. 그래도 전 피하고 다닐려구요. 제가 다 틀렸고 잘못했어요. 님이 다 옳습니다. 인정합니다. 사과하구요. 죄송합니다. 저에게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성의있게 달아주셧는데 글쓴이의 성의를 안타깝게 해서 저도 안타깝네요.ㅠㅠ 그럼 즐겁고 유익한 나날들 되시길바랄게요. 행복하세요~ 댓글쓴이의 인생에 행운이 깃들길 기원할게요~ 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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